
이동진 평론가
5 years ago

휴먼카인드
平均 4.1
인간성의 어두운 측면을 지적하는 유명한 실험들과 이야기들의 허점을 공박하고 허다한 사례와 과학적 증거를 통해 오히려 그 반대임을 강력하고 명쾌하게 논증한다. 어쩌면 더 의미심장한 것은 인간 본성의 선한 측면에 대한 믿음 자체가 다시금 더욱 선한 세계를 만들어내는 동력이 된다는 주장일 수도 있다. 나 같은 비관주의자들에게 스티븐 핑커의 책에 이어 더욱 필요한 책일 수도 있을 것이다. (난이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