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yDay
2 years ago

ファミリー・アフェア
平均 2.6
2024年07月02日に見ました。
“가족이라서 유치하고, 가족이라서 따뜻한” 잠깐씩 훅 들어오는 대사들이 생각에 잠기곤한다. 약간의 유치함도 있지만 ‘가족’이라는 의미에서 오는 따뜻함도 느낄 수 있다. 원래 제일 가까운 관계가 이해가 안되면서도 이해가 가고, 밉다가도 또 보고싶은 그런 관계가 아닐까 싶다. 단순히 ‘엄마’라는 사회적 역할에 의미를 둔 것이 아닌 ‘여자’라는 위치에서 바라보고 생각하게끔 한 것이 이 영화가 가지는 힘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