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마철
10 months ago

Shiso (英題)
平均 3.2
다큐멘터리식의 영화는 처음이었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공감했던 “이방인”이라는 감정을 잘 풀어낸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생각한다. 나도 해외에서 일을 하거나 살았을때 겪었던 불편함과 어디에도 속하기 힘들었던 감정을 영화의 주인공이자 감독님인 이향님은 평생을 그렇게 느끼셨을테니까. GV에서 말해주신 고향이 없다는 말도 영화를 보고 나니 더욱 더 와닿았다. 사회가 그려내는 자이니치의 모습과 현실 한국사회에 스며드려 노력하는 자이니치의 모습은 매우 달랐다. 시대가 변했다. 언제까지 재일교포 2,3세들이 사회에서 그려내는 자이니치의 모습과 같을 수 없다. - 25.05.18 디아스포라 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