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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ago

マリといた夏
平均 3.0
'안녕'이라는 단어는 글자의 모양도 소리도 무언가 나를 자극시킨다. 뒤돌아보는 마리에게 가지마 대신 안녕 이라고 말한 남우 이제는 무엇인가를 보낼 수 있게 된 것이 아닐까 했다. 슬픈 장면도 아닌데 너무 예뻐서 코가 찡한 특정 장면들이 있었다. 바다와 소년의 조합은 언제나 나를 울린다.. 스노우볼을 흔들면 흩날리는 눈같은 영화. 가끔 아무 생각 없이 이런 영화를 발견하면 참 고맙다. 나도 지금을 작게나마 담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