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양해섭

양해섭

8 years ag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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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タキタ

映画 ・ 2017

平均 2.5

여성이 남성한테 차여서 눈이 멀고 자신을 스토킹하던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영화를 여성영화제에서 본 것 자체가 당황스러운 경험이었다. <너를 보는 나>에서 삿포로는 정말로 예쁘게 나오는데, 그게 이 영화가 위험한 지점이다. 삿포로의 아름다운 풍광에 기대어 스토커와 여성 주인공의 로맨스를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카메라의 색감으로 보아 이는 의도한 것이 분명한데, 미디어의 폭력적 이미지의 재생산이 여성영화제가 가장 피해야할 것이 아니었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