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건웅3.5이주민이 겪는 어려움에 집중하지 않더라도, 그것들이 영화 내에 녹아들어있었다면 이주민의 삶과 사랑을 다각적으로 다룰 수 있어 완벽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겪는 차별이나 노동의 고됨이 아닌 사랑을 조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론은 사랑이었다 할지라도 남주는 스토킹을 했으며, 원치 않는 스킨십을 수차례 강요하는 등 옳지 않은 방법으로 사랑에 임했다는 것은 부인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사랑으로 끝나는 결론이, 풍경이 남주의 잘못된 행동들을 미화한다는 것은 치명적인 약점이 되었다. 다른 영화제는 몰라도 적어도 여성영화제에서 틀만한 영화는 아닌것 같다. p.s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다. 일본어와 따갈로그어를 좋아하는 나에겐 귀도 너무 즐거웠다.いいね4コメント0
양해섭2.0여성이 남성한테 차여서 눈이 멀고 자신을 스토킹하던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영화를 여성영화제에서 본 것 자체가 당황스러운 경험이었다. <너를 보는 나>에서 삿포로는 정말로 예쁘게 나오는데, 그게 이 영화가 위험한 지점이다. 삿포로의 아름다운 풍광에 기대어 스토커와 여성 주인공의 로맨스를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카메라의 색감으로 보아 이는 의도한 것이 분명한데, 미디어의 폭력적 이미지의 재생산이 여성영화제가 가장 피해야할 것이 아니었나 한다.いいね3コメント6
황민철2.0스토리의 발칙한 의외성이 오히려 독이 되고야 만다. 일본을 배경으로, 로맨스를 베이스로 한 스토리의 전개나 캐릭터가 다소 엉성함에도 그 흥미를 이어가지만 보통의 로맨스와 차이를 두기 위한 영화의 변칙은 저열하기 짝이 없는 수준에 것이다. 반전을 통해 드러나는 끔찍한 수준에 데이트폭력, 2차 가해는 공감보다는 혐오를 가져오고, 영화는 난데없이 도덕성의 결여로 이도저도 아닌 영화로 허탕을 친다.一番最初に「いいね」してみましょう。コメント0
하얀너구리1.5역시 어딜가나 동포가 최고야. 유일한 특기할 점은 쉽게 볼 수 없는 필리핀 영화라는 것. 많이 엉성하고 주연 배우들이 좀처럼 매력을 끌지 못한다.一番最初に「いいね」してみましょう。コメント0
다솜땅
3.5
뭔가 아기자기할 것 같았는데... 끝맺음이 좋지 않다.. 일본감성 가득 품은 필리핀영화.. 필리핀영화로 가장한 일본영화.. #19.1.18 (49)
영화봤슈
2.5
약간 과한 일본배경의 필리핀 로맨스! - 필리핀 독립영화의 흥행작이라함! at. 메가박스 신촌
손건웅
3.5
이주민이 겪는 어려움에 집중하지 않더라도, 그것들이 영화 내에 녹아들어있었다면 이주민의 삶과 사랑을 다각적으로 다룰 수 있어 완벽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겪는 차별이나 노동의 고됨이 아닌 사랑을 조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론은 사랑이었다 할지라도 남주는 스토킹을 했으며, 원치 않는 스킨십을 수차례 강요하는 등 옳지 않은 방법으로 사랑에 임했다는 것은 부인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사랑으로 끝나는 결론이, 풍경이 남주의 잘못된 행동들을 미화한다는 것은 치명적인 약점이 되었다. 다른 영화제는 몰라도 적어도 여성영화제에서 틀만한 영화는 아닌것 같다. p.s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다. 일본어와 따갈로그어를 좋아하는 나에겐 귀도 너무 즐거웠다.
양해섭
2.0
여성이 남성한테 차여서 눈이 멀고 자신을 스토킹하던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영화를 여성영화제에서 본 것 자체가 당황스러운 경험이었다. <너를 보는 나>에서 삿포로는 정말로 예쁘게 나오는데, 그게 이 영화가 위험한 지점이다. 삿포로의 아름다운 풍광에 기대어 스토커와 여성 주인공의 로맨스를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카메라의 색감으로 보아 이는 의도한 것이 분명한데, 미디어의 폭력적 이미지의 재생산이 여성영화제가 가장 피해야할 것이 아니었나 한다.
황민철
2.0
스토리의 발칙한 의외성이 오히려 독이 되고야 만다. 일본을 배경으로, 로맨스를 베이스로 한 스토리의 전개나 캐릭터가 다소 엉성함에도 그 흥미를 이어가지만 보통의 로맨스와 차이를 두기 위한 영화의 변칙은 저열하기 짝이 없는 수준에 것이다. 반전을 통해 드러나는 끔찍한 수준에 데이트폭력, 2차 가해는 공감보다는 혐오를 가져오고, 영화는 난데없이 도덕성의 결여로 이도저도 아닌 영화로 허탕을 친다.
하얀너구리
1.5
역시 어딜가나 동포가 최고야. 유일한 특기할 점은 쉽게 볼 수 없는 필리핀 영화라는 것. 많이 엉성하고 주연 배우들이 좀처럼 매력을 끌지 못한다.
さらに多くのコメントを見るには、ログイン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