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차지훈

차지훈

7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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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ルドレン・アクト

映画 ・ 2017

平均 3.5

'잘만든 듯 못만든 작품' 딜레마적인 상황을 던져놓고 무엇을 따를 것인가 생각하게끔 하는 듯 하더니 답을 갑자기 던지고 그 후에 비약적인 드라이브를 해버린다. 때에 맞춰 훌륭한 음악 배치는 마음에 들었지만 어떠한 주제를 놓고 왈가왈부하기엔 너무 부실하고 비약적인 부분이 많다. 엠마 톰슨의 직업적인 고충을 좀 더 추가하였거나 백혈병 소년의 가정 생활, 성장 배경등을 좀만 더 친절하게 배치하였더라면 사실상 이런 고민할 필요없이 2019 개봉작 최고 작품 중 하나로 삼아도 부족하지 않을 듯 싶다. 탁월한 몰입감과 아쉬움을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다가왔지만, 상호 쌍방의 소통은 거부한 듯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