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adela

adela

4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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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라이프

本 ・ 2016

平均 3.9

끔찍한 이야기를 탐욕스럽게 읽어내리고 있다는 죄책감에 몇번이나 책을 덮고 주인공이 더 빛날 수 있었을 가설을 엄청나게 생각했다. 초기생애 발달과업은 기본 신뢰를 성취하는것이라는데 그게 불가능했던 주인공이 자신과 타인을 끊임없이 깍아내리는 이야기들에 중후반부터는 아주 질려버렸던것 같다. 그래서 비극을 끊임없이 맞이하는 주인공보다 주인공의 주변인물에 대해 더 생각해본다.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에 달리 할수있는게 없는 무력함, 그럼에도 그의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어느 누가 말한 인간이 신없이 종교적일수있는 방법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