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재희

재희

6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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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의 말

本 ・ 2016

平均 3.6

과학 지식이 없어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칼 세이건은 냉정한 지성과 뜨거운 꿈을 함께 가진 인물이었다. 한 인간이 논리적이고 지적이면서 동시에 이토록 순수할 수 있다니. 있을지 없을지 모를 외계생명체를 향한 그의 집념은 아이같이 예쁘다. 책을 읽으면서 그가 꼭 외계인의 흔적을 찾기를 나까지 바라게 되었을 정도다(물론 못 찾는다는 결말을 알면서도 말이다).  비범하고 명성 있는 학자인 그도 못 이룬 꿈을 품고 우주로 돌아갔다.  왠지 그는 거기서도 계속해서 무언가를 꿈 꾸고 찾고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