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가슴을 가지고 비판하시는 분들은 원작 캐릭터성부터 알아보시고 오는 게 좋습니다. 주인공인 소년은 자신이 '어른으로 사는 날까지' 가는 날을 세며, '다른사람에게 뒤떨어지는 것 보단 어제의 나보다 뒤떨어지는 것이 더욱 싫다' 같은 발언을 하는 소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슴을 좋아하며, 단 음식을 많이 먹다가 치과에 가는 것을 부각하는 이유는 이제 막 사춘기가 다가올 소년의 때아닌 성적인 망상과 아직 어린아이라는것을 부각하기위한 장치이지, 유머코드나 성적 페티시의 자극을 위한 장면이라고 생각하진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원작 작가인 모리미 도미히코 감독은 성적인 코드보다는 괴팍한, 이상한 코드를 주로 쓰는 작가이며, 이마저도 순수문학에 가까운 작품을 쓰는 작가이기 때문에 노골적인 성적 코드는 거의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작품을 보시며 불편하신 분들은 한번 원작을 읽어보시며 진정 작품이 성적인 유희를 위해 치과의사 누나의 가슴을 강조하는지를 생각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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