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혜
4 years ago

세월
平均 3.8
2022年04月12日に見ました。
"사람들의 죽음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도 주지 못했다." 이 소설엔 결정적인 사건이 없다. 처음엔 '이게 어떻게 소설이야?'하면서 읽었다. 읽는 내내 해가 지고 또 뜨고 하는 것들의 나열 같았지만 그 세월을 관통하며 지나오는 어떤 이의 삶이 보였다. 그래서인지 나의 삶과 가장 가까운 글처럼 느껴졌다.

주+혜

세월
平均 3.8
2022年04月12日に見ました。
"사람들의 죽음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도 주지 못했다." 이 소설엔 결정적인 사건이 없다. 처음엔 '이게 어떻게 소설이야?'하면서 읽었다. 읽는 내내 해가 지고 또 뜨고 하는 것들의 나열 같았지만 그 세월을 관통하며 지나오는 어떤 이의 삶이 보였다. 그래서인지 나의 삶과 가장 가까운 글처럼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