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Lancelot

Lancelot

10 month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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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l (原題)

映画 ・ 2025

영화, 소설 같은 창작물 속 존재들에 대한 메타적 고찰이 새로울 것은 없었지만 노골적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흥미로웠다. 다만 노골적이기만 한 그 고찰이 피녜이로가 여태 이룬 셰익스피어 세계관 앞에서 불쾌하기까지 했다. 애매하게 남아있는 피녜이로의 터치가 역효과를 남긴 것이 아닐까. 파티뇨 스스로 하는 이야기가 더 좋았었는데 말이지. 그래도 장점도 많은 작품이고 전주영화제 첫날을 시작하기에 손색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