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권정우

권정우

4 month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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瑠璃の宝石

テレビ ・ 2025

베넷 밀러가 만든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단지 성적 어필이 강해졌을 뿐.) 극이라기 보단 다큐멘터리같은 느낌이 강하다. 캐릭터와 시퀀스를 앞에두고 앉아서 조용히 관찰하며 덤덤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담백한듯 임팩트있는 듯 어딘가에서 줄다리기하는 연출이 일품. 근데 굳이....넣어야 하나 싶은 소재와 이야기랑 상당히 괴리가 큰 섹스 어필 연출들이 거슬림. 미소녀 일상물이나 러브 코미디였다면 이 정도면 가산점이었을 요소들이 이 작품에선 아무리 봐도 마이너스다. 단순히 눈요기로 넣어다기엔 그다지 매력도 없기 때문. 감독의 전작들까지 조합해 보면 연출력은 탁월한데 특유의 변태끼와 주체할 수 없는 성욕이 문제인 감독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