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누쉬

누쉬

6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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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네버랜드

本 ・ 2021

平均 3.8

어리기에 할 수 있는 바보 같은 마음가짐. 모든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겠다는 엠마의 말에 난 눈물이 고였다. 도쿄구울의 카네키 켄이 생각났다. 모두 구할 수 있어! 전부 할 수 있어! 꼭 해낼 거야! 그런 멍청할 정도의 신념은, 수많은 의심과 흔들림 속에 울고 있는 나에게 큰 자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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