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서월

서월

4 month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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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プン商事

テレビ ・ 2025

平均 2.9

6화까지 봤는데 이건 진짜 아니지 않나 싶다. 아무리 16부작이라도 그렇지 전개 패턴이 매회차 똑같다. 난 IMF에도 굳세게 살았던 그 시절 청춘들의 이야기를 보고 싶었던거지 사회 내 이지메 생존기를 보고 싶었던게 아니었는데 지금 거의 2화부터 6화까지 거의 3주째 똑같은 내용 반복이다. 도돌이표처럼 느껴질 정도다. 그리고 주인공이 아직 젊고 세상에 부딪혀보질 않아서 아직 철 없고 비현실적인 면도 있는 건 당연히 이해한다, 내가 주인공 또래여서 더더욱 부정할 수가 없다. 그런데 주인공 또래인 나도 슬슬 주인공에 이입이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다른 때도 아니고 IMF 때인데 얘가 너무 정의감이 넘친다. 정의감 넘치는 건 좋은데 멍청해서 문제지. 사회 생활 1도 안 해보고 용돈 벌이만 해본 나도 상식적으로 알고 있다. 남에게 금전적으로 베푸는 것도 형편되어야 할 수 있고 가족이 있는 한 그래야한다는 것을. 그런데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인지.....심지어 그걸 제대로 반성하지도 않고 진실을 말해준 사람에게 비꼬기나하고.....시청자들이 주인공에 몰입하지 못하면 끝난 거 아닌가. 다음주 예고 보니까 이제야 좀 뭔가 풀리는 것 같은데 글쎄 딱히 보고 싶지가 않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