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문성준

문성준

6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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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レイブ・ロード 名もなき英雄

映画 ・ 2017

平均 3.5

실제 다큐는 춘천MBC에서 만들었고, 영화에서는 스스로 방한한 것으로 나오지만, 매년 국가보훈처에서 개최하는 참전군인 초청행사를 통해 오게 되었음. 2010년 다큐를 통해 유명해진 이 이야기는 2016년에 영화화 되었고, 터키에서 흥행에 성공함. 실제 모델인 전쟁고아역의 아일라는 터키에서 영화 촬영 현장에 여러차례 초대되어 참여하고 인터뷰도 했음. 참전군인은 2017년에 돌아가셨고, 아일라가 장례식에도 참여하고 뉴스에도 여러차례 나옴. 참전으로 NATO가입이 가능하게 되었기에, 50년대 터키에서는 'kore'의 뜻이 한동안 참전군인=애국자를 뜻하다가, 1970년대가 되어 PTSD가 심해진 참전 용사들이 정신병으로 객사하는경우가 많아져 한동안 kore의 뜻이 '미친사람'이었다 함. 영화 자체로는 좋은 점수를 주기 어려우나, 실화 다큐를 보며 주륵주륵 눈물 흘린 사람으로 과잉 감정 이입상태에서 봄.(유튜브에서 'kore alyla' 검색 추천) 당시 터키군이 이런 식으로 거둔 아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결국 앙카라 학원을 만들게 되고..휴전후에도 병사들이 귀국하지 않고 남아 아이들을 돌보았다 함. 영화와상관없는이야기: 사실, 참전 국 중 가장 안타까운게 에티오피아인데, 253전 전승을 기록한 엄청난 정예군이었으나 귀국 후 에티아피아 공산혁명으로 북한과 수교를 맺게 되며, 전쟁영웅들이 하루아침에 배신자가 되어 자식들까지 차별받으며 개차반 취급으로 살아감. 한국이 잘살게 되어 최근 LG(각종시설), 명성교회(최고수준 병원), 코이카(새마을운동), 화천군(장학금지원) 등 은혜 갚는 국가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