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レイブ・ロード 名もなき英雄
Ayla
2017 · ドラマ/戦争 · 韓国, トルコ
123分 · R15

1950年6月、朝鮮戦争が勃発。国連軍の一員として参戦したトルコ軍第39機械化歩兵師団のスレイマン(イスマエル・ハシオグル)も、軍曹として過酷な最前線に立つこととなった。38度線を巡る激しい戦いの最中、戦災孤児の幼い少女(キム・ソル)と出会ったスレイマンは、名前の分からない彼女を“アイラ”と名付け、陸軍基地に連れて帰る。やがて、2人の間には親子のような愛情が芽生えるが、戦場の現実はそんな小さな幸せすら許してはくれなかった。そして訪れるあまりにも哀しい別れ……。それから60年。英雄の戦争秘話を描くドキュメンタリーが製作されることになり、年老いたスレイマンも取材を受けることに。これをきっかけに、アイラとの奇跡的な再会を果たすのだが……。
HGW XX/7
2.5
가슴에 품고 머리로 기억하는 약속의 유통기한은 만년이라도 유효하다. 서프라이즈가 좋아할만한 소재, 서프라이즈급의 완성도. 마릴린 먼로 대역에서 몰입감 와장창..
문성준
4.0
실제 다큐는 춘천MBC에서 만들었고, 영화에서는 스스로 방한한 것으로 나오지만, 매년 국가보훈처에서 개최하는 참전군인 초청행사를 통해 오게 되었음. 2010년 다큐를 통해 유명해진 이 이야기는 2016년에 영화화 되었고, 터키에서 흥행에 성공함. 실제 모델인 전쟁고아역의 아일라는 터키에서 영화 촬영 현장에 여러차례 초대되어 참여하고 인터뷰도 했음. 참전군인은 2017년에 돌아가셨고, 아일라가 장례식에도 참여하고 뉴스에도 여러차례 나옴. 참전으로 NATO가입이 가능하게 되었기에, 50년대 터키에서는 'kore'의 뜻이 한동안 참전군인=애국자를 뜻하다가, 1970년대가 되어 PTSD가 심해진 참전 용사들이 정신병으로 객사하는경우가 많아져 한동안 kore의 뜻이 '미친사람'이었다 함. 영화 자체로는 좋은 점수를 주기 어려우나, 실화 다큐를 보며 주륵주륵 눈물 흘린 사람으로 과잉 감정 이입상태에서 봄.(유튜브에서 'kore alyla' 검색 추천) 당시 터키군이 이런 식으로 거둔 아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결국 앙카라 학원을 만들게 되고..휴전후에도 병사들이 귀국하지 않고 남아 아이들을 돌보았다 함. 영화와상관없는이야기: 사실, 참전 국 중 가장 안타까운게 에티오피아인데, 253전 전승을 기록한 엄청난 정예군이었으나 귀국 후 에티아피아 공산혁명으로 북한과 수교를 맺게 되며, 전쟁영웅들이 하루아침에 배신자가 되어 자식들까지 차별받으며 개차반 취급으로 살아감. 한국이 잘살게 되어 최근 LG(각종시설), 명성교회(최고수준 병원), 코이카(새마을운동), 화천군(장학금지원) 등 은혜 갚는 국가가 됨
REZIN
3.0
감동적인 사건이지만 구린 연출과 떨어진 완성도는 아쉽다. 그렇지만 국군이나 미군의 시선이 아닌 터키에서 바라본 6.25의 모습은 흥미롭다.
영화고독발버둥치며본다
2.0
감독이 타성에 젖으면 관람객은 식상해한다.
d_luvs2
5.0
아빠는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살아가는거야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2.5
연출이 좀 쳐지고, 조악한 전쟁씬은...고급스러운(?) 서프라이즈 같지만, 결코 대충 만들지는 않았다. 사실 이런 영화는 한국자본과 연출력으로 기획해서 월메이드작품으로 만들었어야하는데.. 안타깝다.
박서영
4.0
전쟁이라는 참혹한 상황속에서 나라를 뛰어넘고 혈육을 뛰어넘는 너무도 애틋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느꼈다 삶의 끝에서도 다시 보러오겠다는 아일라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슐레이만의 간절함은 눈물 짓게 했다
너른벌 김기철
5.0
약간의 아쉬움이 있는 연출은 감동으로 충분히 대체될만했다. 한국전쟁에 맨처음 파병한 나라 터키. 그 안에 있던 슐레이만. 그가 가슴으로 낳은 딸 아일라. 영화 중반에 밤하늘을 바라볼때 나온 아리랑. 슐레이만이 사원으로 가기 위해 집을 나설때 만난 빵집앞 노인과 사원앞 벤치에 앉아있던 노인은 실제 슐레이만이 까메오로 출연했다. 김설의 연기는 최고였고. 터키 군인들의 연기또한 좋았다. 한국전쟁을 터키인의 눈으로 바라본 시점도 새로웠다. 오랜만에 오래 기억에 남을 영화를 보았다. 슐레이만도 아일라도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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