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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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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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ヴィ・ド・ボエーム

映画 ・ 1992

平均 4.0

요즘시대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저주받은 듯한 몇몇 예술가들의 처량하고 삭막한 삶속에서 봄볕같은 따스한 예술작품을 뽑아내는 것은 위선일지도 모른다. 뒤돌아보면 암울했던 자기동기화적 예술작품을 세상에 내놓을 때 아무도 그들의 예술을 찾지않을 수도 있는데 그렇기에 위선적인 산물만이 넘쳐흐르고 예술가들은 갈팡질팡 오도가도 못하고 고심에 빠지는 경우가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거기서 느껴버린 공허함은 예술가들의 독 예술의 그림자에 갇힌 채, 세 갈래 길 한복판에 서니 검은 진눈깨비가 살포시 어깨에 내려앉고, 어찌나 아픈지 그들의 실루엣은 처량하기 그지없어 희미하게 스러져만 갈뿐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