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ヴィ・ド・ボエーム
La vie de bohème
1992 · コメディ/ドラマ/ラブロマンス · フィンランド, フランス, スウェーデン, ドイツ
103分

芸術家の町、パリ。作家のマルセル(アンドレ・ヴィルムス)は家賃不払いのためアパルトマンを追い出され、途方に暮れて入ったレストランでロドルフォ(マッティ・ペロンパー)というアルバニアからやって来た画家に出会い、意気投合する。芸術談議に花が咲いた2人はそのままマルセルのアパルトマンへ戻るが、そこには既に次の住人、音楽家のショナール(カリ・ヴァーナネン)が。かくして3人のボヘミアンな生活が始まった。
P1
4.0
요즘시대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저주받은 듯한 몇몇 예술가들의 처량하고 삭막한 삶속에서 봄볕같은 따스한 예술작품을 뽑아내는 것은 위선일지도 모른다. 뒤돌아보면 암울했던 자기동기화적 예술작품을 세상에 내놓을 때 아무도 그들의 예술을 찾지않을 수도 있는데 그렇기에 위선적인 산물만이 넘쳐흐르고 예술가들은 갈팡질팡 오도가도 못하고 고심에 빠지는 경우가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거기서 느껴버린 공허함은 예술가들의 독 예술의 그림자에 갇힌 채, 세 갈래 길 한복판에 서니 검은 진눈깨비가 살포시 어깨에 내려앉고, 어찌나 아픈지 그들의 실루엣은 처량하기 그지없어 희미하게 스러져만 갈뿐이였다.
Jay Oh
3.5
검은 캔버스가 삭막하지만은 않게 유머도 희미하게 그려두었지만, 일시적 유예였다. 예술도 마찬가지일 수도 있겠다. Art as respite.
Cinephile
4.0
감독 특유의 의도적으로 메마른 연출 스타일을 통해, 가난한 예술가 모임의 후줄근한 낭만과 그것이 바스러지는 이야기를 과장된 감정의 표출 없이 선선하게 그려낸다. 예술에 뒤따른 가난을 자기 취향의 문제로 미화하지 않는 영화의 당돌한 유머가 매력있다.
sendo akira
4.5
내가 인생을 살아가며 항상 되뇌이는 다짐들이 있다!! "남에 눈치보지 말고 온전한 내 삶을 살아가자! 그렇게 살지라도 인생은 짧디 짧다!!" "천명을 위해 웃는 가식적인 광대가 되느니 한명을 위해 따뜻하게 웃어줄수있는 광대가 되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너무 가슴이 시리다!! 이 영화는 너무 춥다!! 이 영화는 너무 아프다!! 내가 다짐하는것들이 부정당하는것같아 그래서 눈물이 난다!!
OhJoonHo
4.0
덧칠하려 애써도 채색되지 않는 무채색의 삶. 정체된 여로, 그럼에도 현존하는.
상맹
4.5
어떤 사랑을 했는지는 몰라도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들을 팔만큼 슬픔을 게워낸거면 그리고 같이 사랑하는 것들을 팔아주는 친구들이 있다면 훌륭한 삶을 산 것 같다. 혼자 있을 시간도 이해해주는 친구들. 처지에 맞지 않는 고학력 대화와 그 괴리만큼의 삶. 페이소스 가득한 무표정이 마냥 웃기지만은 않다. 예술을 위해 삶을 견디지만 사랑과 친구를 위해선 예술을 포기할 수도 있는 사람들
Dolce
4.5
<네이버 사전> 보헤미안 : 속세의 관습이나 규율 따위를 무시하고 방랑하면서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시인이나 예술가. 카우리스마키가 비추는 보헤미안 : 속세의 관습이나 규율 '속에서' 방랑하고,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시인이나 예술가.
smoove
4.0
카우리스마키는, 브레송처럼 무겁게 다가올 때 보다, 보헤미안처럼 자유롭게 다가올 때가 더 매력적이다. 과묵함의 가면을 쓴 특유의 유머들과, 풍파가 보이는 얼굴을 가진 주연배우들, 현대음악과 미술에 대한 수다, 사이렌과 피아노를 위한 독주곡, 가난한 예술가를 위해 태어난 머리 둘 달린 생선, 궁핍할 때 기꺼이 호갱(?)이 되어주는 앙트완 드와넬(쟝 피에르 레오), 난감한 상황을 도와주는 루이 말, 그리고 잔느 모로, 사뮤엘 풀러 등등, 우리가 익히 아는 보헤미안들이 보헤미안의 삶에 대해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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