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Paleblueye

Paleblueye

6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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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ゥ・ザ・ライト・シング

映画 ・ 1989

平均 3.7

(프로불편러들이 저지른 만행) 솔직히, 아주 솔직히 이 영화 속에서는 피자집을 운영하던 '살'이 가게를 털릴 정도로 잘못을 했나 싶기도 하다. 흑인들을 주로 상대하는 가게이지만 벽에 흑인사진을 안걸었다는게 그렇게 잘못한 짓인가. 라디오도 볼륨 맥스로 하고 들어오면 누구나 욕할텐데 ㅋㅋ. 메세지는 잘 알겠다만..전하는 방식이 살짝 좀..아쉬웠다. 그렇다고 싫어하는 것도 아니다. 분명히 좋았는데.. 흑인들이 쓰는 억양과 말투가 아주 다량으로 잘 드러나는 영화인데다가 특이한 촬영방식 때문에 보기 더 즐거웠던 것 같고 스토리가 아주 마음에 들고 재밌었다 스파이크 리의 영화를 처음 접했지만 이 영화에서 보여준 인종차별 문제에 대해 인정이나 공감은 잘 모르겠고, 실감은 난다. 미국 경찰들이 흑인들을 무차별하게 대했었던 최근 플로이드 사건과 그 사건에 비롯된 많은 시위들을 고려해도 이 영화랑 비슷한 느낌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