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sendo akira

sendo akira

5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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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紅の愛 DEEP CRIMSON

映画 ・ 1996

平均 3.8

자기자신의 결핍을 바로 마주하지 못하고 자기자신의 외로움을 다스리지 못했기에 끝끝내 악마가 지옥에서 맺어준 희대의 미치광이 커플이 되버린 그들만의 "광란"의 사랑!! 실제로 여성을 등쳐먹는 허언증 사기꾼이자 애정결핍 연쇄살인마였던 마사 벡과 레이먼드 페르난데스의 범죄행각을 미국에서 70년도작 "허니문 킬러스"라는 타이틀로 제작했었고 다시 스페인에서 이를 각색하여 더 세련되게 리메이크했다!! 전작이 거친 흑백화면에 b급 날고기같은 풍미가 느껴진다면 이쪽은 좀더 잘 가공된 우아한(?)격정 사이코멜로 느낌!! 배우들의 호연과 더불어 심리묘사의 표현이 적절히 잘 이뤄지다보니 동정할 여지가 보는이에 따라 생길수도 있을 연출력이지만 실제인물들은 단1%의 낭만도 없을만큼 냉혹하고 잔인했고 또 자수조차 하지 않았었다!! 살인행각의 리얼리티보다는 누구나 현대인이라면 가지고있을 고독감이라는 괴물에 허약하게 잠식당해 어떻게 인물들이 삶의 구렁텅이로 빠지는지에 대한 심리묘사에 더 포커스를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