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펭귄 하이웨이' 아니고 '가슴 하이웨이'. 투탑 주인공인 '누나'는 이름 하나 없이 오로지 가슴과 주인공의 성장을 위한 장치로만 사용된다. 하도 가슴 얘기만 해서 가슴 달린 관객 기분이 뭣같은데 펭귄이 귀엽고, 내용이 철학적인게 무슨 소용. - 사실 '가슴 달린 관객'이라는 말도 웃김. 남자도 가슴 있고, 여자는 남자보다 큰 것 말고 뭐가 더 있나? 근데 영화 내내 징하게 성적 대상화하면서 가슴 타령을 해대는데 진절머리가 나다가 못 해 일본인들의 머리엔 뭐가 들었나 싶더라. '누나의 가슴은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같은 소리하네. 너랑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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