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선
7 years ago

모랫말 아이들
平均 3.3
해방 직후, 어쩌면 고난하기만 했을 그 시절의 삶을 순수한 어린아이의 눈으로 마주하니 기분이 생경했다. 초등학생 때 이 책을 읽었을땐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이런 시절이었구나, 했던 반면 스물여섯먹은 지금 다시 읽으니 아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심정과 상황이 애달프게 느껴진다.

박희선

모랫말 아이들
平均 3.3
해방 직후, 어쩌면 고난하기만 했을 그 시절의 삶을 순수한 어린아이의 눈으로 마주하니 기분이 생경했다. 초등학생 때 이 책을 읽었을땐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이런 시절이었구나, 했던 반면 스물여섯먹은 지금 다시 읽으니 아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심정과 상황이 애달프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