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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아휘
9 years ago
錐(きり)
テレビ · 2015
4.5
나는 좌파다. 더불어 나누며 인간답게 사는 게 좌파라면 뭐 해준다. 그 삶을 막으면 씨익 송곳니 보여준다. 무디지만 벼리면서 송곳처럼 살고프다. 해서 응원한다. 인간적 예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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