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장미가 튤립이 될 수 없는 것처럼, 나는 나일 뿐이다. 만약 세상이 바뀌어서 이성애자들이 성소수자가 되는 곳이었다면, 당신도 억지로 게이인척 하며 살 수 있는가? 왕따와 따돌림과 혹평을 피하기 위해서 게이인척 연기하며 살아갈 수 있냔 말이다. 같은 이성애자들이 놀림받고 무시당하는 것을 보면서도 방관하며 그냥 그렇게 세상과 타협하며 자신을 속여가며 살아가고 싶냐는거다. 그런 삶을 2021년이 됐음에도, 많은 이들은 아직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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