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여니 영화평-3.5장미가 튤립이 될 수 없는 것처럼, 나는 나일 뿐이다. 만약 세상이 바뀌어서 이성애자들이 성소수자가 되는 곳이었다면, 당신도 억지로 게이인척 하며 살 수 있는가? 왕따와 따돌림과 혹평을 피하기 위해서 게이인척 연기하며 살아갈 수 있냔 말이다. 같은 이성애자들이 놀림받고 무시당하는 것을 보면서도 방관하며 그냥 그렇게 세상과 타협하며 자신을 속여가며 살아가고 싶냐는거다. 그런 삶을 2021년이 됐음에도, 많은 이들은 아직도 살아가고 있다.いいね30コメント0
johnpaulmacqueen3.0기존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되 꽃미남 캐스팅을 피하고 배우들 연기와 대사로 승부를 본 감독에게 칭찬을 먼저. "통과의례" 장르는 80년대부터 꾸준히 나와서 더이상 새로울 것도 충격적일 것도 없고 주인공을 이해하기 보다는 그냥 받아들이는 거에 익숙해진 나로서도 거부감은 예전보다 덜하다. 2020년이 바로 코앞인 지금도 이런 영화를 만들어야 하는 사람들의 애환도 알만하다. 언젠간 이런 영화를 보면서 '저런 때도 있었데..'라고 말할 날이 오겠지. 배트 미들러가 나오는 영화인데 어떻게 안보고 지나가겠어... 플립 역할에 이안을 선정한 감독의 고민이 느껴진다. 모든 걸 다 포기할 순 없잖아. 이건 누가 뭐래도 하이틴 무비란말이지.いいね17コメント0
-채여니 영화평-
3.5
장미가 튤립이 될 수 없는 것처럼, 나는 나일 뿐이다. 만약 세상이 바뀌어서 이성애자들이 성소수자가 되는 곳이었다면, 당신도 억지로 게이인척 하며 살 수 있는가? 왕따와 따돌림과 혹평을 피하기 위해서 게이인척 연기하며 살아갈 수 있냔 말이다. 같은 이성애자들이 놀림받고 무시당하는 것을 보면서도 방관하며 그냥 그렇게 세상과 타협하며 자신을 속여가며 살아가고 싶냐는거다. 그런 삶을 2021년이 됐음에도, 많은 이들은 아직도 살아가고 있다.
johnpaulmacqueen
3.0
기존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되 꽃미남 캐스팅을 피하고 배우들 연기와 대사로 승부를 본 감독에게 칭찬을 먼저. "통과의례" 장르는 80년대부터 꾸준히 나와서 더이상 새로울 것도 충격적일 것도 없고 주인공을 이해하기 보다는 그냥 받아들이는 거에 익숙해진 나로서도 거부감은 예전보다 덜하다. 2020년이 바로 코앞인 지금도 이런 영화를 만들어야 하는 사람들의 애환도 알만하다. 언젠간 이런 영화를 보면서 '저런 때도 있었데..'라고 말할 날이 오겠지. 배트 미들러가 나오는 영화인데 어떻게 안보고 지나가겠어... 플립 역할에 이안을 선정한 감독의 고민이 느껴진다. 모든 걸 다 포기할 순 없잖아. 이건 누가 뭐래도 하이틴 무비란말이지.
인디고
4.5
홈커밍 퀸이 된 헤드윅! 빌리를 통해 느껴지는 쾌감이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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