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상맹

상맹

1 year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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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本 ・ 2010

平均 3.8

법도 도덕도 사랑도 윤리도 모두 내가 스스로 책임질 수 있을 때까지, 그렇게 납득할 수 있을때까지 뜯고 씹고 맛보러 굳이 세상으로 나가겠다는, 그 고난의 길로 떠나는 노라의 뒷모습에 박수를. 앞으로 펼쳐질 인형에서 사람이 되는 그 길의 이미지와 쉽지 않은 결심들의 순간이 만들어 줄 씨퀀스들에 박수를. 고전은 고전인게 현재 어느 주위를 둘러보더라도 너무 눈에 치이게 보이는 인형 가족들과 여전히 드문 노라같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