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허 위니

허 위니

5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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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ンムバン (原題)

映画 ・ 1994

平均 3.4

사람이란 동물은 평소엔 잘 모른다. 위기상황이 되어봐야 그 비겁함이 슬그머니 고개를 쳐들고 나오지. 남자노인 정말 뻔뻔하다. 남의 집에 빌붙어서 끊임없이 요구사항이 늘어난다. 저렇게 늙으면 추하다. 집주인 여자. 선행을 베풀고도 인정못받고 우유부단함과 일신안위에 얽매여 결단을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는 인생. 젊은남자는 늙으면 저 노인이 될거같다. 걍 둘이 서로 거울처럼 비추고있다. 젊은여자는 최후까지 인간성을 상실하지 않는다. 패기와 신의가 있다. 다만 꼭 할아버지뻘 되는 노인네와 연을 맺고 살아야만 했는지가 의문이다 남사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