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의 질주4.0겉으로 보면 평범하지만 좀 들여다보면 비참하고 처절하기 짝이 없는 네 여자의 이야기가 강렬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다만 사건의 시작도 전개도 좋았던 것에 비해 아무래도 마사코와 사타케의 마지막 동화 장면만은 공감 가지 않는다. 작가가 뭔가 대중 소설을 쓰면서 순수 문학을 하고 싶었던 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いいね7コメント0
포뇨2.5책 맨끝에 있는 해설을 읽고도 왜 이해해야하는지 모르겠는 짐승보다 못한 새끼의 살인 일본여성의 인권이 어느정도인지는 아주 잘 드러남 그러나 여성이 썼음에도 강간장면에서 가해자에게 동질감을 느끼는 묘사는 시체분해 묘사보다 더 역겨웠음いいね7コメント0
차지훈4.0도저히 여자 작가가 쓴걸로 보이지 않는 눈뜨고 보고도 안믿기는 잔인한 문장 표현력. 삶에 지친 주부들의 일탈을 뛰어넘어 타락해버린 인생들의 집합. 너무나도 상세하게 묘사되있는 시체 분해 과정은 읽는 내내 불편하고 충격적이며 손까지 떨리게 된다. 같은 집단들의 같은 심정을 내비치는 모습들이 사회가 분명히 멍들어 있다고 생각하게끔 하는 책.いいね7コメント0
heyyun3.5결말이 마음에 안 든다 .. 짜게 식는다. 이 소설에서 뭔가를 따지는 게 웃길 수도 있다. 하지만 어쨌든 결말 전까진 난 뭔가를 바라고 믿었다. 그리고 결말은 그걸 배신했다.いいね3コメント0
애솔킴3.5병들고 피폐하며 뒤틀려버린 인간의 심리에 집중한다는 면에서 조이스 캐롤 오츠와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너무 많은 등장인물과 너무 나간 설정이 특히 마지막 마무리가 아쉽다.いいね2コメント0
김희원3.5첫번째권은 계급적 측면이 도드라진 사회파 미스터리의 분위기라면 두번째권은 변태적이고 뒤틀린 욕망을 가진 두 명의 괴물의 대결? 하드고어스릴러같은 느낌 네 명의 여자가 범죄에 빠져들면서 보여주는 연대의식같은 걸 기대하며 읽었다가 그런 기대감은 산산히 부서지고 어딘가 꼬이고 뒤틀린 인간 군상들만 잔뜩 보면서 내가 다 이상해지는 더러운 느낌. 참 일본소설들을 읽다 보면 인간이 싫어지고 인간 존재에 대한 회의감이 든다いいね2コメント0
134340
4.5
살인의 디테일은 옵션일뿐. 기리노나쓰오 작품의 묘는 우리 내면의 저열한 본능에 대한 천재적인 묘사.
허공에의 질주
4.0
겉으로 보면 평범하지만 좀 들여다보면 비참하고 처절하기 짝이 없는 네 여자의 이야기가 강렬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다만 사건의 시작도 전개도 좋았던 것에 비해 아무래도 마사코와 사타케의 마지막 동화 장면만은 공감 가지 않는다. 작가가 뭔가 대중 소설을 쓰면서 순수 문학을 하고 싶었던 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포뇨
2.5
책 맨끝에 있는 해설을 읽고도 왜 이해해야하는지 모르겠는 짐승보다 못한 새끼의 살인 일본여성의 인권이 어느정도인지는 아주 잘 드러남 그러나 여성이 썼음에도 강간장면에서 가해자에게 동질감을 느끼는 묘사는 시체분해 묘사보다 더 역겨웠음
차지훈
4.0
도저히 여자 작가가 쓴걸로 보이지 않는 눈뜨고 보고도 안믿기는 잔인한 문장 표현력. 삶에 지친 주부들의 일탈을 뛰어넘어 타락해버린 인생들의 집합. 너무나도 상세하게 묘사되있는 시체 분해 과정은 읽는 내내 불편하고 충격적이며 손까지 떨리게 된다. 같은 집단들의 같은 심정을 내비치는 모습들이 사회가 분명히 멍들어 있다고 생각하게끔 하는 책.
heyyun
3.5
결말이 마음에 안 든다 .. 짜게 식는다. 이 소설에서 뭔가를 따지는 게 웃길 수도 있다. 하지만 어쨌든 결말 전까진 난 뭔가를 바라고 믿었다. 그리고 결말은 그걸 배신했다.
애솔킴
3.5
병들고 피폐하며 뒤틀려버린 인간의 심리에 집중한다는 면에서 조이스 캐롤 오츠와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너무 많은 등장인물과 너무 나간 설정이 특히 마지막 마무리가 아쉽다.
김희원
3.5
첫번째권은 계급적 측면이 도드라진 사회파 미스터리의 분위기라면 두번째권은 변태적이고 뒤틀린 욕망을 가진 두 명의 괴물의 대결? 하드고어스릴러같은 느낌 네 명의 여자가 범죄에 빠져들면서 보여주는 연대의식같은 걸 기대하며 읽었다가 그런 기대감은 산산히 부서지고 어딘가 꼬이고 뒤틀린 인간 군상들만 잔뜩 보면서 내가 다 이상해지는 더러운 느낌. 참 일본소설들을 읽다 보면 인간이 싫어지고 인간 존재에 대한 회의감이 든다
한위서
4.0
등장인물도, 작가도, 끝까지 읽은 나도 괴물 같다.
さらに多くのコメントを見るには、ログイン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