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두 살, 안식년을 가져보았다

지명 · エッセ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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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1년의 자유시간을 주는 가장 합법적인 방법인 ‘퇴사’를 선택했다. 쉬기로 자처한 시간 동안, 제주에서 146일간의 ‘사는(live) 여행'을 했다. 나름대로의 안식년을 보내며 정리한 사사로운 기록들을 엮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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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6년차 직장인에게 안식년을 주는 회사가 있나요? -아니오 -그래서 스스로 주었습니다, 안식년을. '그냥 해야하니까' 묵묵히 일을 하던 사무실 책상 앞에서, 문득 그런 생각들이 스쳤다. 1년을 쉬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왜 우리는 끊임없이 일해야 할까? 아, 좀- 쉬면 안될까? 그렇게, 스스로에게 1년의 자유시간을 주는 가장 합법적인 방법인 ‘퇴사’를 선택했다. 쉬기로 자처한 시간 동안, 제주에서 146일간의 ‘사는(live) 여행'을 했다. 나름대로의 안식년을 보내며 정리한 사사로운 기록들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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