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5.03권까지 읽어 본 사람으로써 한 마디만 올리겠사옵니디. 쩐다! 월간 순정 노자키 군을 뛰어넘는 로맨스를 빙자한 개그 만화 러브 코미디라고요? 이건 9할이 개그러 되어 있는 최고의 코믹 만화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いいね5コメント0
이준혁5.02025년 5월 21일 완결까지 완독 5점 (러브 코미디 장르 내에선 1등) 인간 본성에 관해서, 그리고 진화 심리학적인 나름의 깊은 통찰력을 전재로 캐릭터들의 행동거지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웃기게도, 슬프게도, 그리고 사랑스럽게도 풀어가는 훌륭한 작품이라 생각한다. 누구 하나 거부감이 드는 캐릭터 없이 모두 매력적이며 작가가 지향했던대로 마치 실제 살아 숨쉬는 인격체처럼 느껴진다. 러브코미디 라는 장르에 정점을 꼽자면 단언컨대 이 작품을 꼽을것이다.いいね3コメント0
김정현3.5독창성보단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차별화로 승부한 러브 코미디 ---------------------------------------------------------- (아래부턴 장문의 리뷰) 소비자의 대리만족에 충실한 목적을 갖는 이런 류의 장르가 으레 빠지는 부분이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장르적 욕구해소를 넘어서 과도한 자기만족의 양상이 강해지는 것이다. 답답하고 진부한 클리셰를 넘어서 보다 현실적인 감정이입 욕구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자 러브 코미디 장르는 남캐들의 캐릭터성과 평판을 끌어올리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카구야님>도 이런 시기에 나온 러브 코미디다. 사실 제목이나 작품의 컨셉과는달리 연애두뇌전은 포장된 미명에 가깝고, 실상은 남녀가 겨우 한 끝을 놓고 자존심싸움을하거나 바보같은 밀당을하는게 주된 작품 전개다. 하지만 그걸 보는 관객에게 거부감을 최대한 낮췄다는게 이 작품 최대의 강점이다. 물론 재미의 방식이 과장된 일본식 코미디라는 것과 루즈한 스토리텔링을 모에나 클리셰로 묻어가려는 한계도 있다. 이들을 최대한 변형시키고 파괴시키려는 시도도 주목받긴하지만 드라마적 요소로선 마이너스다. 이 때문에 캐릭터의 빌드업이 게을러진다는 악영향이 생기는데, 몇몇 과정은 지나치게 단편적인 경우도있어 일부 캐릭터들의 빌드업은 썩 와닿지않는다. 그러나 이 작품은 곳곳에 인간미가 느껴진다. 순정만화를 지향하지만 으레 풍기는 낙관적인 전개에 회의적으로 접근하고, 재창조해내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전반적으로 캐릭터들의 개인사가 암울하다. 그런 이들간의 관계나 연대는 각자의 고난 극복과 성장이라는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는데 뛰어나다. 주된 내용이 개그임에도 왜 독자들은 카구야와 미유키의 연애를 지지하고 다른 조연들의 이야기를 궁금해할까. 그리고 확장되는세계관이나 기타 설정들에 크게 무게를두어 새로운 이야기로의 전환이 매끄럽다는 점, 그러기위한 복선이나 떡밥들의 투척 & 회수의 실력도 준수하다. 스토리텔링과는 별개의 완성도를 지닌게 아이러니. 현대가 배경인 이 작품의 일상파트나 소재도 은근 친숙하고 꼼꼼히 구현한 면모도 감탄스럽다. 작가가 신경쓴 노력이 곳곳에 보인다. 분명 최고의 작품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앞으로 이 작품만큼 러브 코미디에 빠질 수 있을까.いいね3コメント0
Vimzen
3.5
로맨스..? 코미디..!
이준성 캐스터
4.0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러브 코미디.
재우
4.0
회장 카구야 커플만 계속 보고 싶다
Keep
4.0
다른 감정으론 설명할 수 없단 걸 알았지만 왜 하필 너일까 싶어 모른척 했었지 너처럼 어렵고 두렵고 사랑스러운 사람 from. 앞집나리
봄이
5.0
3권까지 읽어 본 사람으로써 한 마디만 올리겠사옵니디. 쩐다! 월간 순정 노자키 군을 뛰어넘는 로맨스를 빙자한 개그 만화 러브 코미디라고요? 이건 9할이 개그러 되어 있는 최고의 코믹 만화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준혁
5.0
2025년 5월 21일 완결까지 완독 5점 (러브 코미디 장르 내에선 1등) 인간 본성에 관해서, 그리고 진화 심리학적인 나름의 깊은 통찰력을 전재로 캐릭터들의 행동거지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웃기게도, 슬프게도, 그리고 사랑스럽게도 풀어가는 훌륭한 작품이라 생각한다. 누구 하나 거부감이 드는 캐릭터 없이 모두 매력적이며 작가가 지향했던대로 마치 실제 살아 숨쉬는 인격체처럼 느껴진다. 러브코미디 라는 장르에 정점을 꼽자면 단언컨대 이 작품을 꼽을것이다.
최치원
3.0
흥미를 주는 인간미, 적당한 갈등, 독특한 캐릭터
김정현
3.5
독창성보단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차별화로 승부한 러브 코미디 ---------------------------------------------------------- (아래부턴 장문의 리뷰) 소비자의 대리만족에 충실한 목적을 갖는 이런 류의 장르가 으레 빠지는 부분이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장르적 욕구해소를 넘어서 과도한 자기만족의 양상이 강해지는 것이다. 답답하고 진부한 클리셰를 넘어서 보다 현실적인 감정이입 욕구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자 러브 코미디 장르는 남캐들의 캐릭터성과 평판을 끌어올리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카구야님>도 이런 시기에 나온 러브 코미디다. 사실 제목이나 작품의 컨셉과는달리 연애두뇌전은 포장된 미명에 가깝고, 실상은 남녀가 겨우 한 끝을 놓고 자존심싸움을하거나 바보같은 밀당을하는게 주된 작품 전개다. 하지만 그걸 보는 관객에게 거부감을 최대한 낮췄다는게 이 작품 최대의 강점이다. 물론 재미의 방식이 과장된 일본식 코미디라는 것과 루즈한 스토리텔링을 모에나 클리셰로 묻어가려는 한계도 있다. 이들을 최대한 변형시키고 파괴시키려는 시도도 주목받긴하지만 드라마적 요소로선 마이너스다. 이 때문에 캐릭터의 빌드업이 게을러진다는 악영향이 생기는데, 몇몇 과정은 지나치게 단편적인 경우도있어 일부 캐릭터들의 빌드업은 썩 와닿지않는다. 그러나 이 작품은 곳곳에 인간미가 느껴진다. 순정만화를 지향하지만 으레 풍기는 낙관적인 전개에 회의적으로 접근하고, 재창조해내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전반적으로 캐릭터들의 개인사가 암울하다. 그런 이들간의 관계나 연대는 각자의 고난 극복과 성장이라는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는데 뛰어나다. 주된 내용이 개그임에도 왜 독자들은 카구야와 미유키의 연애를 지지하고 다른 조연들의 이야기를 궁금해할까. 그리고 확장되는세계관이나 기타 설정들에 크게 무게를두어 새로운 이야기로의 전환이 매끄럽다는 점, 그러기위한 복선이나 떡밥들의 투척 & 회수의 실력도 준수하다. 스토리텔링과는 별개의 완성도를 지닌게 아이러니. 현대가 배경인 이 작품의 일상파트나 소재도 은근 친숙하고 꼼꼼히 구현한 면모도 감탄스럽다. 작가가 신경쓴 노력이 곳곳에 보인다. 분명 최고의 작품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앞으로 이 작품만큼 러브 코미디에 빠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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