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 힘 빼기의 기술

마쓰모토 도시아키
2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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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열심히 최선을 다하지만 그만큼 결실을 맺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모든 일에 전력투구를 할 수는 없다. 당장 어젯밤 야근을 하면 오늘의 컨디션이 달라지는 것이 인간의 몸이다. 이제부터는 편하고 빠르게 일하자. ‘힘을 줄 곳’에는 노력을 들이고, ‘힘을 뺄 곳’에는 불필요한 노력을 줄이자. 이것이 6,000명의 우수한 인재들이 실천하는 적게 일하면서 더 잘나가는 일의 비결이다. 부(富)에만 추월차선이 있으란 법은 없다. 직장 생활에도 추월차선이 있다. 이 책은 개인의 힘만으로 정석대로 헤쳐 나가면 분명 쉽지 않을 직장 생활을 요령 좋게 그리고 신뢰를 얻으면서 빠르게 추월할 수 있는 길을 일러준다. 군더더기 없이 딱 필요한 정보만을 담고 있기 때문에 회사 생활에 높고 낮은 허들을 건널 때마다 그때그때 써먹을 수 있는 정보들이 많다. 검색창에 검색어를 넣으면 바로 답이 나오듯 업무와 커뮤니케이션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이다. 직장 생활이 막막한 사회초년생, 최선을 다하지만 결실을 맺지 못하는 직장인에게 성공으로 이어지는 일 습관을 몸에 배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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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目次

프롤로그: 구조조정된 5만 명과 리더로 선발된 6,000명의 차이는? 1장 단박에 해치운다 ‘성과가 나는 일’을 일순위로 해치운다 하고 싶은 일? 틀렸다! 잘하는 일에 올인하라 ‘열심히 하면 어떻게든 되겠지’는 100% 망하는 길 잠재의식까지 내 편으로 만들라 평범한 사람은 모르는 일 잘하는 사람의 한 끗 형용사와 동사는 NG 명사와 숫자는 OK 1분에 1통 이메일 쓰는 비결 1초라도 빨리 ‘내 일’에 몰입하려면 ‘작업’이 아닌 ‘작전’을 지시하라 집중력은 이산화탄소 농도에 달려 있다 60분 넘는 회의는 당당히 패스! 불필요한 노력은 모두 없애라 2장 떠안지 않는다 하루를 8시간이 아닌 6시간으로 생각한다 아무리 하기 싫은 일이라도 일단 “알겠습니다” 욕먹지 않고 일을 넘기는 센스 ‘상사의 구역’에서 힘겨루기를 하지 않는다 어필할 때는 과거-현재-미래 3스텝으로 노른자만 남기고 90%를 버려라 서류 작성 전에 단어 통일부터! 회의는 화이트보드에 정리한다 일본에서 전화 회의가 늘어나는 이유 일류는 쓸모없는 일도 쓸모 있게 바꾼다 3장 한 방에 통과시킨다 ‘긴 한 번’ 대신 ‘짧은 열 번’을 빠르게 100점이 아닌 60점의 완성도로 입맛에 맞아야 씹어 넘길 수 있다 “알겠지?”라는 상사의 말에 대처하는 법 회사의 가치관을 영리하게 이용한다 맥킨지의 하늘·비·우산 보고법 글로벌 기업이 제일 먼저 가르치는 것 논리 말고, 역발상을 시도하라 파워포인트는 소제목에서 결정난다 한 방에 훅 꽂히는 파워포인트 기술 파워포인트를 보기 좋게 만드는 배색과 폰트 엑셀 데이터 확인은 이 두 단계로! 디지털보다 정확한 아날로그의 힘 4장 조직의 벽을 이용한다 조직에는 ‘나쁜 벽’과 ‘좋은 벽’이 있다 당신의 윗사람은 무엇으로 움직이는가? 회사의 진정한 키맨을 찾아라 한 통의 이메일로 상사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일 못하는 3대 유형을 만났다면 “내가 한 일!”보다 “다 같이 해낸 일!” 키맨보다 동료에게 고개 숙여라 “이렇게 할까요?” 대신 “이렇게 합시다!” 담배 안 피는 내가 매일 흡연 구역에 간 이유 공동의 적으로 내부 갈등을 없앤다 때로는 윗사람에게 과감히 점심을 권하라 5장 쉽고 빠르게 결과를 낸다 실력보다 중요한 것은 ‘일 잘하는’ 이미지 차근차근? 실적은 쉽고 빠르게 쌓는다 두 번 다시 “이 정도도 혼자 처리할 수 없어?”를 듣지 않으려면 배우지 마라! 흉내 내라! 스케줄링은 월요일 말고 수요일에 장점이 아닌 ‘콤플렉스’로 차이를 벌린다 남들과는 살짝 다른 그들만의 벤치마킹 비법 까다로운 사람을 멘토로 삼아야 하는 이유 우물 밖에서 배움을 얻는다 작고 단순한 계획의 힘 에필로그: 일류는 당신처럼 성실히 일하지 않는다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성실히? 꾸준히? 죽기 살기? 다 틀렸다!” 일에서 가장 중요한 건 ‘힘을 줘야 할 곳’과 ‘힘을 뺄 곳’을 구분해 불필요한 노력을 줄이는 것이다 성실히 참을성 있게 일하는 이들의 뒤통수를 칠 책이 왔다! 만약 지금 ‘열심히 하면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다면 당신은 ‘노력 중독’의 딜레마에 빠져도 한참 빠진 것이다. 24년간 600개가 넘는 회사를 컨설팅하며 5만 명을 정리해고하고, 6,000명의 리더를 선발한 인사의 신(神). 그는 국내외로 수많은 회사를 컨설팅하면서 소위 ‘일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를 파악했다. 그가 만난 6,000명의 우수한 인재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다. 그들은 ‘성실하게 인내하며 열심히’ 일하지 않았다. ‘편하고 빠르게’를 모토 삼아 효율적으로 성과를 냈다. ‘편하고 빠르게 일한다’란 대충 적당히 일한다는 뜻이 아니다. 일을 할 때 ‘힘을 줘야 할 곳’과 ‘힘을 빼도 될 곳’을 구분해서 불필요한 노력을 줄인다는 뜻이다. 이런 태도가 정리해고된 5만 명과 회사가 선택한 6,000명의 ‘차이’였고, 국내외를 불문하고 예외란 없었다. 이 책은 무슨 일이든 열심히 최선을 다하지만 그만큼 결실을 맺지 못하는 사람, 어쩌면 노력 중독인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모든 일에 전력투구를 할 수는 없다. 당장 어젯밤 야근을 하면 오늘의 컨디션이 달라지는 것이 인간의 몸이다. 이제부터는 편하고 빠르게 일하자. ‘힘을 줄 곳’에는 노력을 들이고, ‘힘을 뺄 곳’에는 불필요한 노력을 줄이자. 이것이 6,000명의 우수한 인재들이 실천하는 적게 일하면서 더 잘나가는 일의 비결이다. “정리해고된 5만 명과 리더로 뽑힌 6,000명의 차이는?” 24년간 600개 사를 컨설팅한 인사의 神이 ‘직원 감별’로 깨우친 적게 일하면서 더 잘 나가는 일머리 법칙 죽어라 일하는데 왜 결과가 좋지 못할까? 시키는 대로 했는데 왜 인정받지 못할까? 결론부터 말하겠다. 성실함과 성과는 결코 비례하지 않는다. 요즘 같은 시대에 성실히, 꾸준히, 죽기 살기로 일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받을지언정 높이 평가받지는 못한다. 이 책의 저자 마쓰모토 도시아키는 일본에서 인사의 신으로 불리는 인사 컨설턴트다. 그는 프라이스워터하우스, 액센츄어, 머서 재팬 등 굵직한 글로벌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24년간 600여 회사를 컨설팅했다. 그가 정리해고한 인원만 5만 명에 달하고, 그가 선발한 우수한 리더와 임원은 6,000명에 달한다. 회사를 컨설팅하면서 저자가 가장 고심했던 업무는 ‘직원 감별’이었다. 직원 감별은 ‘구조조정’과 ‘리더 선발’ 두 가지로 나뉘는데, 이 과정에서 그는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일 잘하는 사람들’의 한 끗을 발견한다. 일 잘하기로 소문난 사람은 미간에 주름을 세우고 일하지 않았다. 이른바 ‘쿨하게’ 일을 척척 진행했다. 아무데나 노력을 쏟지 않았고, 실력보다 ‘일 잘하는 이미지’를 쌓는 데 집중했으며, 조직의 벽을 부수기보다는 영리하게 이용할 줄 알았다. 반면 일을 열심히 해도 성과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은 흔히 노력 중독의 5대 증상을 보였다. 1)모든 일에 전력투구하다가 지쳐버리고, 2)너무 많은 일을 떠안고 있었다. 3)일을 처음부터 다시 하는 경우가 잦았으며, 4)사전 준비에 지나친 노력과 시간을 들이는가 하면 5)상사의 지시대로 따랐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그들의 차이를 분석한 저자는 우수한 인재들은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우쳤다. 그들이 노력을 안 한다는 뜻이 아니다. ‘힘을 줘도 될 곳’과 ‘힘을 빼도 될 곳’을 잘 파악해 한정된 에너지와 노력을 배분할 줄 알았다는 것이다. 즉, 그들은 자신에게 맞는 ‘편하고 빠르게 일하는 기술’을 터득하고 있었다. “일류는 당신처럼 성실히 일하지 않는다” 노력만 하는 만년 대리, 만년 과장은 모르는 6,000명의 우수한 인재들이 실천한 ‘편하고 빠르게’ 일하는 법 오해하지 말자. 이 책은 뭐든 열심히, 착실하게 일하는 사람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업무에 대한 사고방식을 조금만 바꾸면 일을 더욱 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편하고 빠르게 일한다’는 말은 ‘대충 일한다’ ‘설렁설렁 일한다’는 뜻이 아니다. 힘을 줘야 할 부분과 힘을 빼야 할 부분을 잘 구분해서 불필요한 노력을 최소화하고, 그로 인해 1초라도 빨리 일을 끝낸다는 의미다. 백문이 불여일견! 책에서는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5가지 일의 방향과 56가지 편하고 빠르게 일하는 기술을 소개한다. ① 단박에 해치운다: 과한 노력이 오히려 일을 질질 끌게 만든다. 이때는 일의 급소를 파악해 단박에 일을 해치워야 한다.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려면 일의 우선순위를 ‘급한 일’이나 ‘하고 싶은 일’에 두어서는 안 된다. ‘성과가 나는 일’ ‘잘하는 일’에 올인할 때 결과는 물론 누가 하든 상관없는 잡무에서 벗어날 수 있다. ② 떠안지 않는다: 맡고 싶지 않은 일이나 동료의 업무가 돌고 돌아 나에게 와서 일을 떠안을 때가 있다. 이래서는 아무리 업무 속도를 올려도 생산성이 오르지 않는다. 더 이상 일을 떠안고 싶지 않다면 영리하게 일을 거절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욕먹지 않고 일을 넘기는 센스’ ‘영리하게 일을 거절하는 5단계’ ‘하루를 8시간이 아닌 6시간으로 생각하기’ 등 업무량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③ 한 방에 통과시킨다: 상사의 “다시 해”라는 말만큼 생산성과 의욕을 꺾는 말이 있을까? 이때는 두 번 세 번 일하지 않도록 ‘한 방에 통과시키는 기술’이 필요하다. ‘60점짜리 완성도로 컨펌받기’ ‘회사의 가치관을 이용하기’ ‘맥킨지의 하늘·비·우산 보고법’을 이용해 난관을 뛰어넘자. ④ 조직의 벽을 이용한다: 조직에는 ‘나쁜 벽’도 있지만 ‘좋은 벽’도 있다. 일 못하는 사람은 조직의 벽을 깨부수려 하지만, 일 잘하는 사람은 벽을 부수기보다 안전지대로 이용한다. ‘한 통의 이메일로 상사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윗사람에게 인정받는 말습관’ ‘회사의 진정한 키맨을 찾는 기술’ 등을 소개한다. ⑤ 쉽고 빠르게 결과를 낸다: 일 잘하는 사람은 실적을 차근차근 쌓지 않는다. 호랑이의 위세를 빌려 쉽고 빠르게 실적을 쌓고, 남들에게 “그 사람은 일을 참 잘해”라는 이미지를 만드는 데 몰두한다. 이는 선진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공통되는 일 잘하는 사람의 특성이었다. ‘평범한 사람과는 다른 일잘러의 벤치마킹 비법’ ‘장점보다 콤플렉스로 차이를 벌리는 기술’로 누구보다 빠르게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라. 왜 굳이 편하고 빠르게 일해야 할까? 편하고 빠르게 일을 해야 성과를 낼 수 있고 인생의 선택지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능력 있고 일 잘하기 때문에’ 높이 평가받는 것이 아니다. ‘편하고 빠르게 일하니까’ 능력이 향상되고 기회가 찾아왔을 때 자신의 것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국내외 600여 회사의 컨설팅 현장에서 예외란 찾아볼 수 없었다. 늘 힘이 잔뜩 들어간 상태로 아득바득 일하면 여유를 잃는다. 즐기지도 못한다. 지금까지 ‘힘을 주는 방법’을 일러주는 책은 많았지만, 반대로 ‘힘을 빼는 방법’을 일러주는 책은 거의 없었다. 이 책은 그 첫 책이 될 것이다. “직장 생활에도 추월차선이 있다” 정석만을 밟는 이들을 위한 노력 대비 가성비 좋은 ‘직장 생활 요령의 기술’ 수많은 자기계발서에서는 개인의 업무 스킬을 높여 효율적으로 일하라고 외친다. 그러나 업무 노트와 시간 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해도, 아침 일찍 일어나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일등으로 출근해도, 누구보다 빨리 행동으로 옮겨도, 일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거나 상사가 부적절한 지시를 내렸다면 말짱 도루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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