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턴
カズオ・イシグロ · 小説
264p

'민음 모던클래식' 36권. 부커상 수상작가 가즈오 이시구로의 소설이다. 음악을 문학 속으로 끌어들여 절묘하게 녹여 낸 이 작품은, 크루너 가수가 부르는 나직한 세레나데부터 할리우드의 호텔 방에 울려 퍼지는 색소폰, 베네치아의 광장을 메운 첼로의 '대부' 테마곡까지 음악이 흐르는, 사랑과 세월에 관한 다섯 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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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콩
3.0
[나를 보내지 마]의 작가 작품이라기엔 기대에 못 미친다. 갈곳 없는 유머, 주인공만 바뀐 채 반복되는 문장들, 공감하기 힘든 심리...이러지 마...
샌드
3.5
가즈오 이시구로의 장점이라 하면 역시나 스산하면서도 깊은 감정과 독특한 이야기성의 결합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 이 책에선 다섯 가지 이야기가 서로 다르게, 그러면서도 음악이나 노래라는 하나의 묶음으로 이야기되는 점도 있어서 상당히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그냥 책을 보기보다도 음악을 곁들이면 좋을 듯하기도 하고, 머릿속에서 음악이 흘러 나오는 듯한 느낌까지 들 정도로 이 책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는 소설이였습니다. 저한테는 <나를 보내지 마>나 <남아 있는 나날>보다는 조금 덜 좋아할 듯한 가즈오 이시구로의 책이긴 하지만 충분히 훌륭하고 좋은 책이고, 그 둘만큼 굉장히 재밌다는 느낌이 좀 덜했을 뿐 남는 것은 여전히 같았던 책입니다.
jyoon
4.5
지나치게 일상적이지만 지나치게 몽상적이다 일상적 하루 속 몽상이 일탈인 자들이 소소한 자극을 느낄 스토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