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서문
1장 구출대
2장 은루(銀漏)
3장 눈물처럼 흐르는 죽음
4장 왕 잡아먹는 괴물
5장 철혈(鐵血)
2권
6장 길을 준비하는 자
7장 여신의 신랑
8장 열독(熱毒)
9장 북부의 왕
10장 출발하는 수탐자들
3권
11장 침수(侵水)
12장 땅의 울음
13장 파국으로의 수렴
14장 혈루(血淚)
4권
15장 셋은 부족하다
16장 춤추는 자
17장 독수(毒水)
18장 천지척사(天地擲柶)
부록
- 고대 아라짓 왕국의 계보
- 지명 및 용어 설명
- 핵심 용어에 대한 색다른 설명
눈물을 마시는 새
이영도 · 小説/ファンタジー
58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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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라자>로 한국 판타지소설계의 정상에 선 이영도의 신작이 출간됐다. 이전 작품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한국적 소재를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고자 한 노력이 돋보인다.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제목은 '백성들이 흘려야 할 눈물을 대신 마시는 왕'을 의미한다. 작가가 창조한 네 개의 종족이 등장한다. 첫 번째는 '인간족'으로 네 종족 중에서 가장 나약하다. '레콘족'은 닭의 모습을 닮았고 힘이 세지만 단결력이 약하다. 한국적 정서가 강하게 반영된 '도깨비족'은 피와 폭력을 두려워하고, 비늘이 있고 변온체질인 '나가'는 '니름'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며 半불사의 몸을 지니고 있다. 이들 네 종족이 어울려 살던 세계에 갑작스런 사건이 발생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누명을 쓴 도망자와 그의 뒤를 쫓는 추적자, 거기에 도깨비, 레콘, 인간으로 구성된 구출대가 개입하면서 세계를 둘러싼 음모가 조금씩 밝혀진다. 작가 특유의 유려한 말솜씨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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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가옥
5.0
한국형 판타지의 정점에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 설화를 적극적으로 차용한 세계관과 설정은 물론이고, 그 안에서의 캐릭터들도 그들이 주고받는 대화들도 파닥파닥 살아있어요.
콰지모도
5.0
감히 니를 수 없는 최고의 소설
김성호의 씨네만세
4.0
멋있게 글쓰는 사람을 좋아한다. 문장 하나에도 멋드러진 수사와 은유를 즐기는, 글쓰기의 멋을 아는 사람을 좋아한다. 내실이 더해지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렇지 못하다해도 멋진 형식은 그대로 흥취를 돋우는 법이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얼마간 만족스러웠다. 적어도 이영도는 멋드러진 문장을 쓸 줄 아는 작가이기 때문이다. 무심코 펼쳐든 책에는 멋진 제목과 소제목, 문체와 캐릭터가 있었고, 멋있는 이야기와 결말 을 기대케 했다. 나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내용은 또 얼마나 새로웠던가. 톨킨이 만들어놓은 세계관에 북유럽 설화와 서구의 여러 전설, 기타 고전의 소스들을 뒤섞은 흔해빠진 판타지와 달리, 이영도는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 새로운 자기완결적 세상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여러 신과 선민의 관계는 물론, 신과 신, 선민과 선민의 관계를 묘사함으로써 온전히 새로운 세계를 구현한 것이다. 훌륭하지 아니한가.
신용진
5.0
제발 사람들이 이 작품을 반지의 제왕처럼 여겨줬으면 좋겠다. 무슨 뜻이냐고? 어차피 저작권 신경 안 쓸 거라면 엘프, 드워프 나오는 소설 말고 레콘, 도깨비 나오는 소설 좀 쓰라고!
MingD
4.0
어색한 중세 유럽의 판타지가 오그라든다면 혹은 유쾌한 말장난을 역자의 설명으로 갸우뚱하게 하는 번역서에 신물이 난다면 씨름하는 도깨비가 유쾌한 이 책을 추천합니다
김예지
5.0
이영도의 세계관에 매혹되었다.
휘리릭
4.5
판타지의 장인, 독자적인 세계를 창조하다. 한국적 판타지를 보여주다.
백준
4.5
💧🐤 모순들을 예쁘게 빚어 만든, 통속적인 개념들로 지은 이지적이면서도 이질적인 세계. 즈믄누리에서 술(달을 담아 마시는 차가운 불) 한 잔 걸치고 레콘 수영 구경하면서 나가의 노래 듣고 싶네. 중간계 뺨치는 세계관에 녹아든 철학과 표현마저 아름다운. 배경서사 좋아하는 내게는 최고의 작품. 모자란 별 반 개는 피마새에 대한 기대감으로 비워둠. - 변화하는 완전성 사모 페이 : "자기 완성을 위해 살아가는 자를 조심하라고. 하지만 우리는 언젠가 다가올 완전성을 기다리고 있어." 라수 규리하 : "그 말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자기 완성을 위해 살아간다고 말하는 순간 그 자는 자기 부정에 빠지게 됩니다. 무엇인가를 완성하려면, 그것은 아직 완성되지 못한 것이어야 하니까요. 자기 완성을 위해 살아간다고 말하는 순간 그 자의 인생은 완성되지 못한 것, 부족한 것, 불결한 것, 경멸할 만한 것으로 전락됩니다. 이 멋지고 신성한 생이 원칙적으로 죄를 가진 것이라는 판결을 받게 되는 거지요. 그리고 그 자는 다른 사람의 인생마저도 그런 식으로 보게 됩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완전성은, 최소한 불완전성의 반대 개념이 아닙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그 완전성은 어쩌면 무수한, 끝없는 변화일지도 모릅니다. (...) 이제부터 우리에게 다가올 변화를 무서워하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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