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
펄 벅 · 小説
488p



왕룽은 황씨 댁 계집종인 오란을 아내로 맞이한다. 오란은 외모는 보잘것없지만 알뜰하고 강직한 여자로, 전형적인 농부의 아내 감이었다. 선천적으로 부지런한 농부인 왕룽과 오란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해 생활의 여유를 얻는다. 그들 사이에 네 번째 아이가 태어날 무렵 큰 가뭄이 들어 무서운 굶주림이 시작되자, 오란의 의견에 따라 왕룽 일가는 남방으로 떠나게 된다. 고향으로 돌아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중 혁명이 일어나고, 왕룽과 오란은 군중들 틈에 끼어 부잣집에 들어갔다가 뜻밖에 많은 금화와 보석을 손에 넣게 된다. 그들은 고향에 돌아와서 황씨 댁 땅을 모두 사들여 큰 부자가 된다. 왕룽은 자식들을 교육시키고 연화라는 기생을 첩으로 맞아들이는 등 농사일에서 점점 멀어진다. 극도로 쇠약해진 오란이 끝내 세상을 떠나자, 왕룽과 자식들은 그제서야 오란이 이 집에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던가를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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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
4.0
이 소설을 쓴게 서양 사람이었다니...
허공에의 질주
5.0
모든 캐릭터가 살아 있는 사람처럼 생생하다. 가히 신필의 솜씨란 이런 게 아닐까. 특히 좋은 점은 모든 인물이 제각각의 욕망으로 움직이고 그걸 충실히 드러낸다는 점. 작가가 인간에 대해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다.
Shon
3.5
내가 전생에 왕룽이었던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의 필력.
뉴뉸
5.0
내 인생 소설. 이유는 설명할 수 없다. 다만 중학생때 이소설을 네번 정도 읽었던 기억만이 있을뿐. 그 땐 뭐에 끌려서 이 소설을 그렇게 많이 읽었을까.
좌니
4.0
재밌긴한데 읽는 내내 오란이 너무 안타까움
화아윰
4.5
미친 흡입력 주말 드라마마냥 보면서 욕하고 있음 ㅠ
김민규
4.0
1. 왕룽의 일대기인 1부를 보고 나중에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해 하다가 1, 2, 3부가 합쳐져 있는 버전을 동네 도서관에서 보고 크게 좋아했던게 기억난다. 2. 작가인 펄벅이 4부를 구상하다가 쓰지못하고 세상을 떠난게 아쉽다
김숙현
5.0
푸른눈의 동양인이라 불리우던 펄벅이 제3자의 눈으로 바라본 동양의 모습인데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표현력을 이끌어낸것이 놀랍다 특히나 다른 작품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서양과는 다른 여러 동양적 여성향에 감명을 받아서인지 오란의 헌신적인 어머니 모습이 섬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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