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이제는 콘텐츠다

김유진
3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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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불경기에서도 살아남은 5%들의 탑 시크릿, 밥이 아닌 콘텐츠를 팔고, 빠져나가는 고객의 발걸음을 되돌리고,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자기만의 필살기로 고객의 뇌에 ‘인두질’을 하는 업그레이드된 전략과 특급 노하우를 차곡차곡 담았다. 제아무리 TV에서 소개된 맛집이라도 문전성시를 이루는 기간은 길어야 1개월 안팎. 고객은 끊임없이 새롭고 신기하고 맛있는 음식을 발굴해내고 즉시 정보를 공유한다. “고객은 다 압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 합니다.”라는 이 책의 구호는 새로운 자극을 원하는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까가 늘 고민인 외식업자들의 절박한 심정을 반영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책은 ‘자극하고 만족시키기’, ‘드러내고 각인시키기’, ‘선도하고 차별화하기’, ‘배려하고 신뢰 쌓기’, ‘설계하고 현실화하기’, ‘증명하고 살아남기’라는 6가지 핵심 키워드를 통해서 경쟁자를 압도하고 고객의 뇌와 마음을 사로잡는 특급 노하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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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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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프롤로그 _자극 없는 반응은 없다 1 스포트라이트를 쏴라 _자극하고 만족시키기 고객의 지갑을 여는 비밀 열쇠 음식에 빛을 담아라 온도, 향, 맛의 상관관계 향은 70점, 맛은 30점 미녀는 목살을 좋아해 효과음의 위력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비주얼 50만 원 투자로 매출이 1.5배 빨간맛보다 무서운 맛, ‘아는 맛’ 2 계란찜에 깃발을 꽂아라 _드러내고 각인시키기 밥이 아니라 콘텐츠를 팔아라 의미 있는 사건을 만드는 집 72시간 동안 생존하라 계란찜에 깃발을 꽂아라 세우고 또 세워라 게으른 원숭이 길들이기 딱 플러스 원 픽토그램이 답이다 3 나만의 최초를 찾아라 _선도하고 차별화하기 안주하지 말고 재규정하라 전국 1등의 노하우 최초를 찾아라: 더블 테크+넘버+플레이팅 나만 줄 수 있는 선물: 케어+코치+큐레이트 메뉴 이름만 바꿔도 객단가가 오른다 고깃집에 김밥이 어때서 물 온도에서 승패가 갈린다 여자 화장실의 변신은 무죄 내복과 히트텍의 차이 4 고충 해결사가 돼라 _배려하고 신뢰 쌓기 비닐봉투로 쌓은 신뢰 척하지 않는 그린워칭 커피 한 잔으로 사로잡은 마음 아기 밥은 무료 빠져나가는 손님을 막는 법 인증샷이 친절을 증명한다 집에서 만들기 까다로운 음식에 주목하라 보여주지 않으면 믿지도 않는다 고객에게 등을 보이지 마라 5 “왜?”라고 3번 물어라 _설계하고 현실화하기 “왜?”라고 3번 물어라 고객관리 프로그램의 위력 솥밥은 위대하다 테이크아웃의 마술 전국을 쥐락펴락하는 기술 자면서도 매출을 올리는 법 투자수익률은 알고 장사합시다 회원제 무조건 도입하세요 4초만 줄여도 살아남는다 6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라 _증명하고 살아남기 모두가 진정성과 본질을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포지셔닝 잠들어 있던 추억을 깨워라 관여할수록 가치가 올라간다 Part 1 관여할수록 가치가 올라간다 Part 2 베스트 메뉴와 히트 메뉴 당신만의 상징을 만들어라 한복 할머니와 카카오톡 대구 복국에서 배운 것 권위와 가치로 중무장하라 부록 이거다 싶으면 72시간 안에 실행하라 QR코드 직접 만들기 에필로그 _1년 365일 24시간이 콘텐츠다 더 읽어보면 좋은 책 책 뒤 특별 부록 매월 1회 ‘장사의 神’ 김유진의 더욱 특별하고 심화된 강의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시크릿 코드’ 쿠폰이 들어 있습니다.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베스트셀러 《장사는 전략이다》 김유진의 신작. ‘장전 김유진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저자의 노하우를 배워 간 중소 자영업자들 수만 10만 명, 그렇게 해서 오른 매출은 최대 300%에 이른다. 죽음의 불경기에서도 살아남은 5%들의 탑 시크릿, 밥이 아닌 콘텐츠를 팔고, 빠져나가는 고객의 발걸음을 되돌리고,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자기만의 필살기로 고객의 뇌에 ‘인두질’을 하는 업그레이드된 전략과 특급 노하우를 차곡차곡 담았다. 《장사, 이제는 콘텐츠다》는 냉정한 현실 속에서 확실히 경쟁 우위를 점하고 승기를 거머쥘 수 있는 최고의 솔루션을 담아낸 보물지도와 같다. ‘지나가던 고객을 멈춰 세우고, 별 기대 없이 방문한 고객을 단골로 만들고, 단골 고객을 충성 고객으로 만들고, 심지어 충성 고객이 자발적으로 내 가게를 홍보해주기까지 한다면...?’ 이런 상상은 허황된 기대일까? 이 책은 그런 날을 상상하는 모든 이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줄 것이다. “고객은 다 압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 합니다.” 장사, 이제는 콘텐츠다! 시간을 팔고, 그리움을 팔고, 의미 있는 ‘사건’을 팔아라! 외식업의 교과서, 베스트셀러 《장사는 전략이다》의 김유진, 3년 만에 더욱 디테일하고 업그레이드된 특급 노하우로 돌아오다! * 대구에서 40년 가까이 칼국수 장사를 해온 김모씨는 최근에 엄청난 일을 경험했다. 장사를 시작한 지 39년 만에 일일 최대 매출액을 찍은 것. 서울 신사동에서 전통주와 막걸리 가게를 운영하는 이모씨도 최근 전년도 같은 달 기록을 훌쩍 뛰어넘어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국내 600만 자영업자 중 외식업계 종사자는 60만. 그러나 3년 넘게 버티는 사람은 9만 명에 불과하다. 여기에는 폐업만 안 했을 뿐 개점휴업 상태로 있는 숫자까지 포함된 것이라 실제로는 더 낮다. 그런데도 연일 최대 매출을 갈아치우고 경쟁자를 압도하는 ‘선수’들이 전국 곳곳에 포진해 있다. 도대체 그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그들 뒤에는 ‘장전 김유진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장사의 神’ 김유진이 있다. 《장사, 이제는 콘텐츠다》는 지난 15년간 전국 1000여 곳의 외식업체 컨설팅과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성공 노하우를 전수해온 김유진의 3년 만의 신작이다. 저자가 지난 2016년에 출간한 베스트셀러 《장사는 전략이다》는 전국 외식업 종사자들로부터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침체되어 있는 외식산업에 신선하고 자극적인 활력을 불어넣었고, 이제는 ‘장사 좀 한다는 사장님들’의 장사 전략 교과서로 자리 잡았다. 저자는 ‘장전 김유진 아카데미’ 외에도 신한은행이 지원하는 자영업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신한소호 사관학교’, ‘성공 두드림 아카데미’에서 대표 강사 및 자문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전국의 외식업자들에게 에너지와 아이디어를 불어넣고 있다. 성과는 두드러졌다. 지난 3년 동안 저자의 노하우를 배워 간 중소 자영업자들 수만 10만 명에 이르고, 그렇게 해서 오른 매출은 최대 300%에 이른다. 이처럼 죽음의 불경기에서도 살아남은 5%들의 탑 시크릿, 밥이 아닌 콘텐츠를 팔고, 빠져나가는 고객의 발걸음을 되돌리고,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자기만의 필살기로 고객의 뇌에 ‘인두질’을 하는 업그레이드된 전략과 노하우가 《장사, 이제는 콘텐츠다》에 차곡차곡 담겼다. v맛으로 승부하는 시대는 끝났다 나의 국수, 나의 고기, 나의 김치, 나의 찌개는 남들과 다른 생각으로 결정되어야 한다 제아무리 TV에서 소개된 맛집이라도 문전성시를 이루는 기간은 길어야 1개월 안팎. 고객은 끊임없이 새롭고 신기하고 맛있는 음식을 발굴해내고 즉시 정보를 공유한다. “고객은 다 압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 합니다.”라는 이 책의 구호는 새로운 자극을 원하는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까가 늘 고민인 외식업자들의 절박한 심정을 반영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책은 ‘자극하고 만족시키기’, ‘드러내고 각인시키기’, ‘선도하고 차별화하기’, ‘배려하고 신뢰 쌓기’, ‘설계하고 현실화하기’, ‘증명하고 살아남기’라는 6가지 핵심 키워드를 통해서 경쟁자를 압도하고 고객의 뇌와 마음을 사로잡는 특급 노하우를 선사한다. 맛만 가지고 승부하는 시대는 끝났다. 저자는 과감하게 선언한다. “맛이 전부가 아니다.” 현관 앞의 커다란 조형물, 유난히 친절했던 발렛파킹 직원, 대기실에 놓인 게임기, 긴 생머리의 여주인장, 샹들리에가 번쩍이는 룸, 벽에 붙은 수족관, 등받이가 높은 소파, 12가지 반찬, 찬합에 내주는 장아찌와 젓갈, 직원들이 허리에 찬 집게와 가위, 불판의 온도를 재는 레이저 온도계 등이 더 깊이 각인된다. 그럼으로써 지금까지 누구나 할 수 있었던 것과 나만 할 수 있는 것이 구분된다. 그 차이가 크면 클수록 고객에게 더욱 깊이 각인된다. 예를 들어, 그냥 ‘맛있고 품질 좋은 고기’를 팔겠다가 아니라 ‘지례돼지에 양쪽으로 다이아몬드 칼집을 넣고 벌꿀로 밑간을 한 뒤 언더레인지에서 구워 낸 고기’를 팔아야 하는 것이다. 그럴 때 고객은 다른 집에서 느끼지 못했던 행복을 1%라도 더 느낄 수 있다. “나의 국수, 나의 고기, 나의 김치, 나의 찌개는 남들과 다른 생각으로 결정되어야 한다. 그래야 유의미한 사건을 만들 수 있다. 오너의 치열한 고민과 자신을 분명하게 드러낼 철학이 있어야 의미가 완성된다.”(_‘의미 있는 사건을 만드는 집’ 중) “모든 것에 나의 생각과 색깔을 입히자. 이게 콘셉트고 곧 콘텐츠다. 모두에게 드러내고자 하는 여러분다운 생각!” 그렇다면 ‘콘텐츠’란 무엇일까? 저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아주 쉽게 말하자면 내 집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이 바로 콘텐츠다. 이걸 표현하는 데 나만의 스타일이나 색깔을 입히면 금상첨화다. 무도 그냥 무가 아니다. 우량아처럼 통통한 무, 육수를 만드는 정수기, 새로 바꾼 사각접시, 비오는 날 매장 앞의 가로수, 에어컨 청소, 직원 회식, 만석, 대기... 내 집이 다른 집보다 우월하다는 걸 은연중에 쓱 내비치고 싶은데 경쟁자와 똑같아서는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내 집에서 사용하는 거의 모든 것에 나의 생각과 색깔을 입히자. 이게 콘셉트고 곧 콘텐츠다. 모두에게 드러내고자 하는 여러분다운 생각!”(_‘밥이 아니라 콘텐츠를 팔아라’ 중)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라는 유명한 카피를 떠올려보면 쉽다. ‘선도하고 차별화’하려면 내 것의 다름을 드러내고 재규정해야 한다. 밥이 아니라 무엇인가? 만두가 아니라 무엇인가? 고기가 아니라 무엇인가? 식당이 아니라 무엇인가? 이 책을 읽고 나면 이런 대답이 가능해질 것이다. “김밥이 아닙니다. 한식 종합선물세트입니다.” 책 속에 빼곡히 담긴 저자의 특급 노하우와 누구도 쉽게 해주지 못했던 진심 어린 충고는 세상 모든 외식업자들을 향해 죽비소리를 울리는 듯하다. “고만고만한 카테고리로부터 당당히 걸어 나와서, 기존의 낡은 것들과 선을 긋고, 당신의 뛰어난 생각을 집어넣어 시장 내에서 당신의 영역을 공고히 하라.” 현실은 냉정하다. 지도가 없으면 길을 찾을 수 없다. 《장사, 이제는 콘텐츠다》는 냉정한 현실 속에서 확실히 경쟁 우위를 점하고 승기를 거머쥘 수 있는 최고의 노하우를 담아낸 보물지도 같다. ‘지나가던 고객을 멈춰 세우고, 별 기대 없이 방문한 고객을 단골로 만들고, 단골 고객을 충성 고객으로 만들고, 심지어 충성 고객이 자발적으로 내 가게를 홍보해주기까지 한다면...?’ 이런 상상은 허황된 기대일까? 이 책은 그런 날을 상상하는 모든 이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줄 것이다. * 저자는 《장사, 이제는 콘텐츠다》를 통해 더욱 디테일하고 입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책 속에만 한정되어 있던 콘텐츠를 책 밖으로도 확장해 책 구매 독자에게 김유진의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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