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상법

진박희이
6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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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대학원 대학교에서 명리학을 지도하고 있는 최인영 교수가 편역한 책으로 한문 원전에 충실한 해석과 현대적 풀이를 더해 마의상법을 완역하여 내놓았다. 복잡한 사회에서는 도전해 오는 상대를 이겨야 하고 이기려면 힘도 필요하지만 우선 아는 것이 많아야 한다. 상법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분이라도 이 책자 마의상법을 읽다보면 인간사 관계의 지혜와 함께 타인을 알게 하는 혜안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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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目次

●머리말 … ●추천사 1 … ●추천사 2 … ●추천사 3 … ●추천사 4 신인교정증석新印校正增釋 합병마의선생合倂麻衣先生 신상편神相編 목록目錄 ●相法圖(상법도) ●八法圖(팔법도) 卷一 권일 ●十三部位總圖歌(십삼부위총도가) ●流年運部位歌(유년운부위가) ●運氣口訣(운기구결) ●識限歌(식한가) ●十二宮(십이궁) ●十二宮秘訣(십이궁비결) ●五官總論(오관총론) ●五嶽(오악) ●四瀆(사독) ●三主三柱(삼주삼주) ●五星六曜(오성육요) ●五星六曜決斷(오성육요결단) ●六府三才三停(육부삼재삼정) ●四學堂(사학당) ●八學堂(팔학당) ●人面總論(인면총론) ●五行形(오행형) ●五行色(오행색) ●五行象說(오행상설) ●論形(논형) ●論神(논신) ●論形有餘(논형유여) ●論神有形(논신유형) ●論形不足(논형부족) ●論神不足(논신부족) ●論聲(논성) ●論氣(논기) 卷二 권이 ●相骨(상골) ●相肉(상육) ●相頭幷髮(상두병발) ●相額(상액) ●論面(논면) ●論眉(논미) ●論目(논목) ●論鼻(논비) ●相人中(상인중) ●相口(상구) ●相脣(상순) ●相舌(상설) ●論齒(논치) ●相耳(상이) ●達摩祖師相訣秘傳(달마조사상결비전) ●第一法相主神七神有(제일법상주신칠신유) ●第二法神主眼七眼有(제이법신주안칠안유) ●第三法人身分十分(제삼법인신분십분) ●第四法人面分十分(제사법인면분십분) ●第五法(제오법) ●總訣第一(총결제일) ●總訣第二(총결제이) ●總訣第三(총결제삼) ●目光有三脫(목광유삼탈) ●神色有三疑(신색유삼의) ●總訣第四專論女相(총결제사전론여상) ●總訣第五(총결제오) ●十二宮剋應訣(십이궁극응결) 卷三 권삼 ●論四肢(논사지) ●論手(논수) ●論掌紋(논장문) ●論手背紋(논수배문) ●手紋(수문) ●論足(논족) ●論足紋(논족문) ●麻衣先生石室神異賦(마의선생석실신이부) 卷四 권사 ●金鎖賦 麻衣先生撰(금쇄부마의선생찬) ●銀匙歌(은시가) ●相形氣色 新增(상형기색신증) ●論上停吉氣(논상정길기) ●論中停吉氣(논중정길기) ●論下停吉氣(논하정길기) ●論上停凶氣(논상정흉기) ●論中下二停凶氣(논중하이정흉기)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무릇 形은 血을 기르고 血은 氣를 기르고 氣는 神을 기르는 고로 形이 온전한 즉 血이 온전하고 血이 온전한 즉 氣가 온전하고 氣가 온전한 즉 神이 온전하나니…… 《마의상법》 앞부분을 보면 이런 글귀가 있다. “무릇 상(相)이란 차라리 신(神)이 충만하고 생김새(形)가 모자랄지라도 형체만 그럴 듯하게 생기고 신(神)이 모자란 것은 좋지 않다.(凡相에 寧可神有餘而形不足, 不可形有餘而神不足也라.)”하였다. 신(神)이란 그 사람의 인격이요, 지혜요, 상대를 말이나 모습으로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아닌가 생각된다. 상법의 저술이나 번역은 쉽지 않다. 무슨 뜻인지는 알아도 글에 수록한 뜻을 알맞게 표현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미 면상비급(面上秘?)을 오역 없이 성공적으로 출간한 바 있는 최인영 교수가 이번에는 마의상법을 완역하여 책을 내놓게 되었다. 한문 원전에 충실한 해석과 더불어 현대적 풀이를 도입한 젊은 학자의 노고가 느껴진다. 이렇게 어려운 글을 번역한 효명(效明) 최인영(崔仁榮) 교수의 지혜와 탁월한 재주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낸다. 상(相)을 아는 이는 절대로 상대방에게 지지 않는다. 지피지기(知彼知己)의 방법은 상법을 아는 것보다 효과적인 방법이 없다. 복잡한 사회에서는 도전해 오는 상대를 이겨야 하고 이기려면 힘도 필요하지만 우선 아는 것이 많아야 한다. 상법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분이라도 이 책자 마의상법(麻衣相法)을 만나보시면 인간사 관계의 지혜와 함께 타인을 알게 하는 혜안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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