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시대의 어둠을 밝히다
김병상 민주화의 길에 큰 우산이 되어준 사제
조화순 인천산업선교회의 대모
황영환 노동운동은 나의 운명
이총각 1970년대 민주노조운동의 상징
이호웅 운동권에서 제도정치권으로
유동우 돌멩이의 외침이 메아리 되어
정화영 인혁당의 진실을 찾아 나선 곧은 걸음
전점석 인하대 1세대 학생운동가에서 시민운동가로
문희탁 청계천 컴퓨터 1세대가 된 총학생회장
2부 뜨거운 함성으로
김명숙 모든 구속자들의 어머니
오순부 노동계의 대부, 노동자의 자존심
홍성훈 더없이 따뜻한 사람
박남수 인기 많은 노동자 출신 구의원
조광호 영원한 해고자협의회 위원장
박종렬 빈민운동가가 된 목사
염성태 불같은 청년
양재덕 실업 극복에 앞장서다
호인수 열정적으로 불의에 맞선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