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위 로스트

질 산토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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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감정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여주는 소설이자, 우리가 꿈을 좇을 때 겪을 법 한 슬픈 사연을 담은 한 편의 시이기도 하다. 놀랍고도 감동적인 결말과 더불어, 사랑하는 이를 위한 희생을 깊이 생각 해 보게 한다. 서로의 꿈과 사랑, 인생의 목표를 좇아 두 사람은 13년 간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길고 긴 여정을 따른다. 이는 꿈과 욕망, 질투와 배신, 사과와 용서를 동반하는 과정이었으나 그 안에는 결국, 서로를 향한 사랑이 있었다. 루시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는다. 운명이 두 사람을 함께하게 했다면 두 사람을 갈라놓은 것은 각자의 선택이었을까? 아니면 그것 또한 운명의 힘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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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프롤로그 ? 9 1 첫 만남 ? 11 2 특별한 날 ? 16 3 첫 키스 ? 22 4 그날, 우리가 했던 일 ? 25 5 졸업 ? 37 6 우연한 만남 ? 40 7 함께한 시간 ? 49 8 상처 ? 51 9 밀회 ? 56 10 생일 선물 ? 62 11 마약 같은 남자 ? 70 12 하고 싶은 일 ? 77 13 선택 ? 86 14 그 사진 ? 90 15 쌍둥이 별 ? 97 16 새로운 소식 ? 104 17 그날의 일 ? 108 18 사랑이란 그런 것 ? 111 19 완벽한 날 ? 114 20 그의 마음 ? 115 21 이별 통보 ? 118 22 고통과 더불어 사는 방법 ? 132 23 수소와 산소 ? 137 24 더 많은 시간 ? 143 25 새로운 만남 ? 145 26 초대 ? 149 27 높은 점수 ? 151 28 좀 더 밝아진 세상 ? 153 29 기회 ? 158 30 핼러윈 파티 ? 162 31 제자리에 다시 서기 ? 171 32 당사자 ? 176 33 밸런타인데이 ? 183 34 반칙 ? 193 35 버킷 리스트 ? 199 36 자전거 여행 ? 209 37 예전 남자 친구 ? 215 38 사랑의 종류 ? 223 39 깜짝 선물 ? 233 40 두 부류의 인간 ? 240 41 꿈속의 사랑 ? 248 42 서로에게 전하는 쪽지 ? 253 43 질투 ? 259 44 나만의 남자 ? 264 45 속마음 ? 276 46 결혼하는 날 ? 284 47 눈물 ? 291 48 신혼여행 ? 297 49 임신 ? 301 50 5주년 기념 동문회 ? 309 51 행복한 순간 ? 317 52 육아 전쟁 ? 323 53 상관없는 일 ? 335 54 깨진 하트 ? 338 55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것 ? 342 56 종이 인형 ? 353 57 딱 좋은 때 ? 357 58 뉴욕 여자 ? 363 59 어제보다 나은 세상 ? 366 60 누군가의 여신 ? 369 61 10년 전 그날 ? 385 62 카불 ? 390 63 울고 있는 사람 ? 392 64 집으로의 초대 ? 401 65 감당 못할 상황 ? 416 66 더 큰 이유 ? 421 67 어떤 여자 ? 426 68 다시 찾은 쌍둥이 별 ? 436 69 달콤한 비밀 ? 451 70 최선의 방법 ? 459 71 그 사람이 있는 곳 ? 464 72 또 다른 사랑 ? 466 73 배 속의 아이 ? 470 74 믿을 수 없는 일 ? 474 75 신의 계획 ? 484 76 DNR 각서 ? 488 77 운명과 선택 ? 499 78 끝까지 읽을 수 없는 책 ? 503 79 마지막 인사 ? 512 80 아들에게 쓰는 편지 ? 517 감사의 말 ? 523 작품해설 ? 527 옮긴이의 말 ? 536 부록 ? 543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두 개의 삶 두 개의 사랑 그리고 단 하나의 선택 《원 데이》와 《미 비포 유》의 감동을 한데 아우른 우리 시대 최고의 러브 스토리! 내 생이 빛나던 날들 그 모든 순간이 너였어 루시는 이제 곧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될 참이다. 그렇지만 결정을 내리기 전, 그녀는 먼저 과거로 돌아가 그녀 자신과 게이브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만 한다. 루시와 게이브는 뉴욕 컬럼비아대학교 졸업반 시절, 9/11 사건이 일어나던 바로 그날 처음 만난다. 그리고 그날은 두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고 만다. 그날 두 사람은 그 엄청난 사건 앞에서 자신들의 인생을 좀 더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들어나가기로 다짐한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어느 날 운명처럼 다시 만난 루시와 게이브는 서로의 모습 속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서로의 꿈과 사랑, 인생의 목표를 좇아 두 사람은 13년 간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길고 긴 여정을 따른다. 이는 꿈과 욕망, 질투와 배신, 사과와 용서를 동반하는 과정이었으나 그 안에는 결국, 서로를 향한 사랑이 있었다. 루시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는다. 운명이 두 사람을 함께하게 했다면 두 사람을 갈라놓은 것은 각자의 선택이었을까? 아니면 그것 또한 운명의 힘이었을까? “우리의 심장을 파고드는 사랑 앞에 울컥, 쏟아지는 눈물” 풍부한 감성으로 가득 찬 이 책을 읽어 나가는 동안 독자는, 주인공 루시가 고심하는 숙명과 자유 의지 사이에서 함께 고민을 나누게 될 것이다. 루시와 게이브는 결국 만나게 될 운명이었을까, 아니면 만나게 되는 길을 선택한 걸까? 아니면, 애초부터 다른 삶을 살았어야 하는 건 아닐까? 이 책은 인간의 감정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여주는 소설이자, 우리가 꿈을 좇을 때 겪을 법 한 슬픈 사연을 담은 한 편의 시이기도 하다. 놀랍고도 감동적인 결말과 더불어, 사랑하는 이를 위한 희생을 깊이 생각 해 보게 하는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느라 밤을 꼬박 새우고 말았어요! 결말을 말해줄 순 없지만, 이 책 옆엔 꼭 티슈를 준비하세요. 그들의 사랑 앞에 결국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 없을 테니까요!“ -〈금발이 너무해〉의 리즈 위더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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