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01 ㆍ 비전에 초점을 맞춰라
비전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다
비전은 시각적 견해다
CHAPTER 02 ㆍ 사진을 찍는 기준과 진행 과정
비전을 진행시키는 과정
과정 중의 비전
CHAPTER 03 ㆍ 창조적인 컨셉과 스타일
응용과 채택
서로를 이끌어주는 비전과 스타일
CHAPTER 04 ㆍ 비전에 의한 워크플로
비전이 이끄는 워크플로란 무엇인가?
비전이 이끄는 워크플로의 원리는?
- 의도
- 심미성
- 과정
의도를 파악하라 혼란스러운 요소를 최소화하라
분위기를 극대화하라
시선을 집중시켜라
출력 준비
CHAPTER 05 ㆍ 목소리를 내는 훈련
목소리의 기법
검은색을 검은색답게 만들기
히스토그램
얻는 것과 잃는 것
RAW 촬영
시각적 판독 능력
시선의 집중
분위기
CHAPTER 06 ㆍ 표현의 수단
표현 도구
- 히스토그램 Histogram
[Basic] 패널
- 화이트밸런스 White Balance(WB)
색 온도와 색조 Temp & Tint - 톤 Tone
자동 톤 보정 Auto Tone 노출 보정 Exposure
하이라이트 영역 복구 Recovery
필라이트 Fill Light
블랙 레벨 Blacks
노출과 밝기 Brightness & Contrast
- Presence
선명도 보정 Clarity
채도 보정 Vibrance & Saturation
[Tone Curve] 패널
[HSL/Color/B&W] 패널
- Hue/Saturation/Luminance에 대해
- 색조, 채도, 명도 보정 HSL
- 색상 보정 Color
- 흑백 이미지 변환 B&W
? 툴들의 활용과 의미
[Split Toning] 패널
[Detail] 패널
- 샤프닝 Sharpening
- 노이즈 보정 Noise Reduction
[Lens Corrections] 패널
- 비네팅 보정 Lens Vignetting
- 색수차 보정 Chromatic Aberration
[Effects] 패널
- 크롭 비네팅 Post-Crop Vignetting
- 입자 효과 Grain
[Camera Calibration] 패널
[Develop Tools] 패널
- 크롭 오버레이 Crop Overlay
- 잡티 제거 Spot Removal
- 적목 현상 보정 Red Eye Correction
- 그라데이션 필터 Graduated Filter
- 부분 보정 브러시 Adjustment Brush
- 다음 챕터로 넘어가기 전에
CHAPTER 07 ㆍ 20개의 비전과 목소리
No. 01 분홍 우산
No. 02 대장장이
No. 03 라마유르의 타작
No. 04 경계
No. 05 각자의 길을 간다
No. 06 니자무딘에서의 차 한 잔
No. 07 주디
No. 08 라마유르를 향해
No. 09 녹색 자전거와 노란 벽
No. 10 방글라데시, 새벽의 형제들
No. 11 티피 그리고 벼농사 #1
No. 12 티피 그리고 벼농사 #2
No. 13 레의 첨탑
No. 14 알라를 기다리며
No. 15 니자무딘의 원로
No. 16 추수길
No. 17 사파의 빛
No. 18 논길 사이로
No. 19 외로운 나무, 외로운 버팔로
No. 20 손자
CHAPTER 08 ㆍ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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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되지 않은 이미지는 없다. 그렇다면 무엇을 담고 어떻게 찍을 것인가? 의도한 이미지가 있다고 해도 어떤 툴을 사용해야 할지, 왜 그 툴을 선택해야 하는지,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에 대한 판단은 디지털 암실에서 수시로 변한다. 이 책은 선택의 순간마다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지에 대한 답변을 명쾌하게 제시하면서 20개의 이미지를 보정하는 과정을 직접 보여준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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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著者/訳者
目次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의도되지 않은 이미지는 없다. 그렇다면 무엇을 담고 어떻게 찍을 것인가?
새로운 테크닉과 이미지는 너무나 빨리 낡은 것이 되어간다. 물론 어떠한 테크닉도 빈약한 이미지를 구제할 수는 없다. 한 장의 이미지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부 담는 것도 어려울 뿐이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이미지에 일관되게 흐르는 자신만의 목소리와 색깔일 것이다. 이것이 있다면 의도한 이야기를 이미지를 통해 충분히 드러낼 수 있다.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여정과 방법에 대해 알아가다 보면 그에 맞는 독특한 스타일을 만들어갈 수 있게 된다.
이야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들려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보정해야 하는가?
원하는 이미지를 담기까지는 세 가지의 과정이 따른다. 촬영 전 구상 단계, 원하는 장면을 포착하는 단계, 그리고 리터칭을 통해 표현을 극대화하는 단계가 그것이다.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단계는 없겠지만 훌륭한 스토리텔링을 위해서는 마지막 단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리터칭을 통해 강조하고 싶은 이야기, 드러내고 싶은 의도와 분위기, 정제된 감정을 나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100명이 같은 사진을 찍는다고 해도 이 단계를 거치다보면 각자의 스타일에 따른 이미지가 창출되기 마련이다. 저자가 직접 선정한 20개의 예제 이미지를 보면서 이야기를 표현하는 리터칭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자.
의도한 이미지가 있다고 해도 어떤 툴을 사용해야 할지, 왜 그 툴을 선택해야 하는지,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에 대한 판단은 디지털 암실에서 수시로 변한다. 데이비드 두쉬민은 선택의 순간마다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지에 대한 답변을 명쾌하게 제시하면서 20개의 이미지를 보정하는 과정을 직접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