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성과 속은 무엇인가· M. 엘리아데의『성과 속』
002. 서론
003. 성스러운 공간과 세계의 정화
004. 성스러운 시간과 신화
005. 자연의 신성과 우주적 종교
006. 인간의 실존과 성화된 생명
007. 연대기적 고찰
008. 엘리아데 연보
009. 참고문헌
010.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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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만
4.0
••• 단지 근대의 비종교적 인간이 비극적 실존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 실존적 선택은 결코 사소한 일일 수 없다는 사실만을 언급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비종교적 인간은 종교적 인간으로부터 발생한 것이며, 좋든 싫든 간에 종교적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다. 즉 그의 선조가 만들어낸 상황에서 발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해 비종교적 인간은 탈신성화 과정의 소산이다. 자연이 신의 작품인 우주의 점진적인 탈신성화의 산물인 것과 마찬가지로 세속적인 인간은 인간 실존의 탈신성화 과정의 결과이다. 그러나 이것은 비종교적 인간이 모든 종교성, 모든 초인간적 의미를 ‘삭제하려는’ 시도를 통하여 그의 선인들에게 반역해 온 결과로 형성되었음을 뜻한다. 그는 그의 선조의 ’미신‘으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고‘ ’정화시키는‘ 정도에 비례하여 그 자신이 된다. 달리 말하면, 세속적 인간은 비록 종교적 의미를 배제했다고 하더라도 종교적 인간의 태도의 흔적을 보존하지 않을 수 없다. 그가 무슨 행동을 하든, 그는 계승자인 것이다. 그 자신은 과거의 산물이므로 과거를 전적으로 폐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는 일련의 부정과 거부를 통해서 자신을 형성하지만 그가 거부하고 부정한 실재들은 여전히 그를 따라다닌다. 자신의 세계를 획득하기 위하여 그는 자기의 조상들이 살았던 세계를 탈신성화시켰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기 위하여 선조의 행동을 거역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 행동은 여전히 어떤 형태로든 그에게 정서적으로 현존해 있으며 가장 깊은 존재 속에서 재현될 준비를 하고 있는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앞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순수한 상태로서의 비종교적 인간이란 심지어 가장 탈신성화된 근대 사회에서조차 비교적 드문 현상이기 때문이다. ’비종교적‘ 인간의 대부분은 비록 의식하지는 못하더라도 여전히 종교적으로 행동하고 있다. 우리는 여기서 구조상 주술•종교적 성질을 가진 근대인들의 수많은 ’미신‘과 ’터부‘들만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 비종교적이라고 느끼고 그렇게 자칭하는 근대인들도 위장된 신화와 타락한 의례를 풍부하게 보존하고 있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새해를 맞이할 때나 새 집에 살게 될 때에 수반되는 축제는 비록 속화되기는 했을망정 여전히 갱신의 의례의 구조를 드러내고 있다. 결혼, 아기의 탄생, 취임, 승진 등에 따르는 잔치에서도 이와 동일한 현상이 관찰된다. p.183~184
Jinoh Kim
4.0
존재 가운데 참존재, 참실재인 성이 어떻게 세상에 드러나고 녹아있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무질서의 영역인 속에 어떻게 저항하는지 개괄한다. 그리고 그것으로 탈신화화된 세상의 탈신화화된 인격의 문제를 제시한다. <영원회귀의 신화>의 주제가 일부 반복되어서인지 그만큼 쇼킹한 느낌은 없지만 잔잔하게 좋았다. 엘리아데의 책은 앞으로도 계속 읽어보고 싶다. 18.12.08
애솔킴
3.5
모든 인간, 심지어 가장 세속적이라서 탈종교적인 인간의 마음 속에서 종교적 신성함은 남아있다. 그리고 이러한 신성함의 추구가 개인의 삶을 단지 생존에 급급한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보다 더 큰 가치를 위해 사는 삶으로 혹은 살면서 보다 더 큰 가치를 이뤄낼 가능성을 주는 삶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
five of coins
4.0
종교적 인간은 존재를 갈망한다. 그가 거주하고 있는 세계를 둘러싼 혼돈의 공포는 무(無)에 대한 공포에 대응한다.
김태헌
4.0
종교는 언제나 성과 속의 분리로 태동되었다. 흥미로운 점은 신자가 신의 속성을 모방하기 위해 종교성을 발현한다는 사실을 토대로 신자의 행동이 신을 재현한다는 것을 밝혔다는 것이다.
solefoumuet
4.5
짱이긴 함 내가 멍청해서 글치 다시 읽어봐야함
황유미
3.0
종교가 중시되는 사회에선 종교가 그냥 삶의 중심이였다면, 근대와 현대 세계의 중심은 뭘까 근대는 인간의 이성과 합리성으로 일어나는 포스트모던적인 사상이 그 중심이 될 거 같은데 현대는 진짜 너무 복잡해서 너무 어렵다 ,,, 뭔가 중심은 돈(물질) 이겠지만 그건 그냥 어느 정도 시대를 관통한 개념이니까 딱 “현대”에 국한 된다고 볼 수는 없을거 같은데 끄악꾸 뭘까요 현대에 국한되는건 난 모르게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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