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트렌드

길진세 · 経済書
2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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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간 IT와 핀테크 업계 최전선에서 몸담은 저자는 취준생들을 위한 특강과 핀테크 강의를 하면서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지만 IT와 핀테크 트렌드를 잘 몰라서 걱정이다. 관련 정보를 얻고 그 분야에 대해 배우고 싶다’는 수강생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요즘 취준생들 사이에선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의 앞글자만 모은 ‘네카라쿠배당토’가 신조어로 쓰이고 있다. 이 기업들(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민족, 당근, 토스) 모두 핀테크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핀테크는 우리의 일상 깊숙이 유용한 기술로 발전해가고 있다. 그만큼 관련 산업은 미래를 이끌 필수 직종으로 주목받으며, 분야별 대표 기업들은 취준생들에게 ‘꿈의 직장’으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핀테크에 관한 정보를 제대로 정리해놓은 자료는 찾기 어렵다. 온라인에 단편적인 정보는 여기저기에 많지만, 핀테크 산업의 전체적인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자료는 없는 실정이다. 기존의 핀테크 책들도 숲만 거론했지 안에 있는 나무들이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모양인지는 세세하게 알려주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핀테크 기술과 가장 맞닿아 있는 IT/금융업계 취업이 목표인 사람과 업계 동향 파악이 필수인 현직자와 스타트업 창업 준비자에게 특히 필요한, ‘이해하기 쉬운 핀테크 가이드’를 마련했다. 그동안 실무를 통해 쌓은 정보와 인사이트를 발휘해, 누구도 알려주지 못했던 핀테크의 시작과 발전사, 전망까지 모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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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프롤로그_왜 핀테크에 주목해야 하는가 1부_주요 이슈로 읽는 ‘요즘 핀테크’ ?주머니 속 '실물카드' 언제쯤 사라질까 ?한국에서 BNPL이 어려운 이유 ?공인인증서의 빈자리 전쟁 ?마이데이터란 무엇인가 ?새로운 트렌드 PLCC ?중국은 어떻게 간편결제 강국이 되었나 ?카카오뱅크가 플랫폼이 될 수 있을까 ?백화점 전략을 구사 중인 토스의 향방 ?뱅크샐러드는 데이터 전문 기업이 될 수 있을까 ?은행 앱의 변신은 무죄인가 ?국민비서 서비스와 금융 앱의 시너지 ?삼성의 모니모 앱은 성공할 수 있을까 ?‘게이미피케이션’ 금융 앱에 대한 경고 ?카카오톡 송금 논란 ?애플페이 오픈이 국내 결제산업에 끼칠 영향 ?결제의 순간, 치열한 선택 경쟁에 관하여 2부_Q&A로 풀어보는 ‘핀테크와 IT 궁금증’ ?메신저계의 최강자 ‘카카오톡’은 절대 안 망할까요? ?일론 머스크도 혹했던 핵인싸앱 ‘클럽하우스’는 왜 “하룻밤의 꿈”이 됐나요? 그럼 제2의 클럽하우스는 뭐가 있을까요? ?세계적으로 급성장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의 국내외 현황을 짚어주세요. ?메타버스 시대가 ’정말로’ 온 건가요?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가져야 될까요? ?가상화폐의 향방이 궁금합니다. ?지갑 없는 시대를 예고하는 ‘모바일 신분증’에 관해 자세히 알고 싶어요. ?사라져버린 ‘그때 그 사업들’, 폭망 이유가 뭘까요? ?큰 자본을 가진 대기업도 못 하는 걸 스타트업이 해내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IT기업에 입사한 지 3개월 차입니다. 모바일 신사업을 기획하고 싶은데, 어떤 것들을 참고해야 할까요? ?왜 금융권 IT는 빅테크에 미치지 못할까요? ?핀테크 스타트업에 취업 준비 중인 경력직입니다. 회사 사람들과 잘 어울리기 위한 포인트 세 가지만 짚어주세요. ?금융업계 취준생입니다. 그런데 제1금융권 서비스가 핀테크보다 뒤처지는 사례가 궁금합니다. 3부_면접관이 주목할 ‘핀테크 분야별 전망’ ?[생활금융 플랫폼] “사막 한가운데에 오아시스가 있지만 물이 너무 적은 격”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느리지만 확실한 영토 확장이 계속될 것”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 “한 지붕 두 가족에 관한 논의가 본격화될 예정” ?[암호화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만 살아남고 나머지 코인과 NFT는 사라진다?” ?[증권형 토큰 발행] “숟가락 크기가 바뀌어도 음식이 중요” ?[금융권 앱] “그룹 차원으로 이합집산을 거듭하지만 한계를 못 넘고 계속 뒤처질 것” ?[로보 어드바이저, P2P, 크라우드 펀딩, 그리고 나머지] 덧붙이는 글_금융사가 앱 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자료 출처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누구도 알려주지 못한 ‘핀테크 현황과 전망’ 총망라 IT·금융권 취준생, 현직자, 스타트업 준비자 필독서 ★ 핀테크 지원센터 전문위원 겸 한국금융 연수원 핀테크 강사의 ‘검증된 정보’ ★ 금융과 IT 최전선에서 함께한 ‘핀테크의 시작과 발전’ 이야기 ★ 면접관이 주목할, 핵심만 담은 ‘분야별 전망’ ★ 핀테크 키워드 정리 19년간 IT와 핀테크 업계 최전선에서 몸담은 저자는 취준생들을 위한 특강과 핀테크 강의를 하면서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지만 IT와 핀테크 트렌드를 잘 몰라서 걱정이다. 관련 정보를 얻고 그 분야에 대해 배우고 싶다’는 수강생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요즘 취준생들 사이에선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의 앞글자만 모은 ‘네카라쿠배당토’가 신조어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 기업들(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민족, 당근, 토스) 모두 핀테크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핀테크는 우리의 일상 깊숙이 유용한 기술로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관련 산업은 미래를 이끌 필수 직종으로 주목받으며, 분야별 대표 기업들은 취준생들에게 ‘꿈의 직장’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핀테크에 관한 정보를 제대로 정리해놓은 자료는 찾기 어렵습니다. 온라인에 단편적인 정보는 여기저기에 많지만, 핀테크 산업의 전체적인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자료는 없는 실정입니다. 기존의 핀테크 책들도 숲만 거론했지 안에 있는 나무들이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모양인지는 세세하게 알려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핀테크 기술과 가장 맞닿아 있는 IT/금융업계 취업이 목표인 사람과 업계 동향 파악이 필수인 현직자와 스타트업 창업 준비자에게 특히 필요한, ‘이해하기 쉬운 핀테크 가이드’를 마련했습니다. 그동안 실무를 통해 쌓은 정보와 인사이트를 발휘해, 누구도 알려주지 못했던 핀테크의 시작과 발전사, 전망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현장에서 봐온 핀테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저자는 19년간 IT와 핀테크 최전선에서 직접 서비스를 구축해왔습니다. kt그룹에서는 전문가로 인정받아, 최근까지 그룹 전체의 중장기 금융 전략을 수립했으며, 국내 대형 카드사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기획하고 관련 정책을 수립했습니다. 핀테크사와 카드사의 협업을 주도하여 국내 최단기로 카드 발급 200만 좌를 달성했고, 국내 최초로 인터넷전문은행의 카드프로세스 구축 작업을 총괄하는 등 다수의 카드/통신/핀테크사의 신사업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그만큼 실무를 통해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진짜’ 정보와 지식을 축적해왔으며, 그것을 토대로 한 현황 분석과 전망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본문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부에서는 2023년 하반기를 기준으로 주목해야 할 주요 핀테크 이슈를 분석했습니다. 마이데이터, BNPL, 애플페이 등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2부에서는 핀테크와 IT에 관해 독자들이 궁금해할 질문들에 답을 하는 형식으로 풀었습니다. 메타버스, 가상화폐, 모바일 신분증과 같은 주요 이슈뿐 아니라 IT와 핀테크 기업들의 단면을 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3부에서는 다양한 핀테크 영역의 2024년 이후 전망을 담았습니다. 《핀테크 트렌드 2024》는 동종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사업모델과 전략을 짜는 데 필요한 거시적 혜안을, 취준생들에게는 면접관들이 놀랄 만큼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답변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검증된 ‘믿을 수 있는 정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국내 핀테크 동향에 대해서는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시중에 금융, IT, 핀테크에 관한 책은 이미 많습니다. 생생하고 좋은 정보는 인터넷에도 많죠. 굳이 독자들의 귀한 돈과 시간을 이 책에 써야 하는 세 가지 이유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로 저는 IT가 좋아서 통신사에 왔다가 우연찮은 기회에 금융사로 오게 되어서 핀테크의 발전까지 함께하는 행운을 겪었습니다. 간편결제가 어떻게 도입되었는지, 인터넷전문은행은 왜 생겼는지, 토스 같은 핀테크 스타트업들은 어떻게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섰는지 곁에서 볼 수 있었죠. 저는 그 사업을 함께 했던 실무자로서 핀테크에 대해 좀 더 현실적인 이야기를 드릴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금융권이나 핀테크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정보를 드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종종 대학이나 교육기관의 요청으로 취준생들에게 특강을 하는데, 정말 많은 사람이 금융권과 핀테크 업계의 취업을 준비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특히 면접에서 핀테크 관련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 책은 관련 업계에서 오랜 실무 경험이 없다면 알려주지 못하는, 핀테크의 흐름과 전망을 구체적으로 담았습니다. 이 부분을 쉽게 정리해준 책이 지금까진 없었으니 취준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세 번째는 모두 검증된 내용이라는 점입니다. 책을 쓴 입장에서 '검증'이란 단어는 제법 무섭게 다가오는데요. 저는 글로벌 IT미디어 <Pickoo>, IT매거진 <아웃스탠딩>과 IT개발자 커뮤니티인 <요즘IT> 등의 매체에 정기적으로 기고를 하고 있습니다. 제 브런치에도 핀테크 관련 글을 올리고 있고, 이 글을 몇몇 커뮤니티에 올려서 의견을 구하는데, 이때마다 긴장감에 두근두근합니다. 기고한 글이나 커뮤니티에 올린 글들은 정말 치열한 댓글이 달리며 토론이 이어집니다. 그렇게 검증된 내용이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_본문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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