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위험한 과학책

전 세계 과학 덕후들을 사로잡으며, 300만 부 넘게 팔린 랜들 먼로 시리즈가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신간 《아주 위험한 과학책》은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한국을 포함한 19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어 세계 곳곳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랜들 먼로에게 날아드는 질문들은 점점 위험하고 엉뚱해지고 있지만, 어떠한 질문에도 가장 과학적인 답변을 찾아내는 그의 집요함 역시 날로 진화 중이다. 태양이 엄청나게 뜨겁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렇다면 태양 표면에 방문할 때 발라야 할 자외선차단제의 자외선차단지수는 얼마여야 하고, 몇 겹을 발라야 피부를 보호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은 어떤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산 꼭대기에서 눈덩이를 굴리면 바닥에 도착할 때까지 눈덩이가 얼마나 커질 것인가, 라는 질문은 또 어떤가? 아기일 때는 어쩔 수 없이 흘릴 수밖에 없었고, 어른이 되어서는 의도적으로 뱉곤 하는 침으로 수영장 하나를 다 채우려면 얼마나 걸릴까, 라는 질문은? 사실 질문이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과학이 멋진 건, 답이 없어 보이는 질문들에 대답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기 때문이고, 과학이라는 도구를 활용해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에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60여 개의 질문과 답으로 구성된 《아주 위험한 과학책》은 ‘과학적 사고’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주는 책이다. 과학과 친해지고 싶다면, 랜들 먼로부터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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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노스
3.5
가치 없는 질문은 없다. 의문스러운 질문은 있다.
Indigo Jay
3.5
이 책의 부제는 "엉뚱한 상상을 과학적 현실로 만드는 '랜들 먼로 유니버스' 결정판"이다.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300만부가 판매되었고, 지난 4월 27일에 초판 1쇄 발행 후 교보문고에서 과학 부문 3위를, yes24에서 2주 간 Top 20위권 내에 들었다. 미국 최고의 사이언스 웹툰 [xkcd] 작가가 2015년에 [위험한 과학책]과 2020년 [더 위험한 과학책]을 출간한 후, 독자들의 호기심 가득한 질문을 받고(최연소는 다섯 살), 쉽고 기발하지만 과학적 팩트를 바탕으로 대답한 내용을 일러스트와 같이 모았다. 왜 이 책이 "위험하다"고 했는지는 책을 펴면 바로 보이는 경고문과, 독자들의 질문 리스트를 보면 이해할 수 있다. 호기심에 무작정 행동하기보다 물리학을 전공한 저자의 '과학적인 안내서'인 [아주 위험한 과학책]을 참고하라는 의미다. 이 책은 과학이라는 도구를 활용해 특정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성인 과학 덕후들 뿐만 아니라, 과학적 사고를 기르고 싶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강추한다. *2023.5.2 완독
김봄란
3.5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도 흥미롭고, 이렇게 재치있으면서 정성스럽게 답을 해주는 저자도 대단하다. 제대로 과학 개념을 다 이해했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웃으면서 재미있게 읽었다.
수찬
5.0
흥미유발에선 1등
글래스지
4.5
질문 자체가 황당무계하지만, 묘하게 궁금하기도 한 엉뚱한 질문들에 대해 과학적으로 답변하는 책이다. 제목에 붙은 ‘위험한’이라는 수식어는 일종의 유머이자, 대부분의 결론이 죽음, 지구의 멸망, 혹은 실현 불가능 같은 파국으로 끝나기 때문에 붙은 표현이다. 등장하는 숫자들의 단위도 천문학적이거나 그조차 초월하는 수준이라서, 수학이나 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평소 관심 없던 사람이라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과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상상력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과 감성 가득한 책이다. +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복잡한 과학 개념을 ‘만약에’라는 유쾌한 질문을 통해 쉽게 풀어낸다는 점이다. 작가는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위트를 잃지 않으며, 일상과 동떨어진 극단적인 상황을 과학적으로 계산하고 상상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을 놀이처럼 즐기게 만든다. 또한, 그림과 짧은 글의 조화를 통해 독자의 몰입을 돕고, 정보보다 질문을 더 오래 남기는 구성이 인상적이다. 과학적 지식이 아닌,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방식 자체를 유쾌하게 체험할 수 있는 책이다.
상원
4.5
이 시리즈 다읽을것.
조성원
3.5
세상을 궁금해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책. 내 취향이다.
Yun
3.0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에 대한 답변을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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