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ful : 트립풀 치앙마이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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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와 단행본의 장점과 특징을 결합해 새롭게 만든 여행 가이드 무크지《트립풀》두 번째 이슈로 선보인 곳은 낭만과 예술의 도시 치앙마이다. 세련된 카페와 이국적인 식당이 즐비하고, 트렌디하면서도 때 묻지 않은 자연이 어우러져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는 최고의 여행지이다. 치앙마이의 가장 힙한 스팟부터 현지 로컬에게만 알려진 히든 스팟까지 선별해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빽빽한 텍스트보다 매력적인 치앙마이의 이미지가 먼저 눈에 들어오며, 카테고리별로 모아 둔 스팟 정보를 통해 해당 관심사를 더 깊고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낯선 곳에서 이방인의 여행이 아닌, 현지인처럼 현지인의 삶의 일부를 체험하는 여행일 수 있도록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기' 컨텐츠를 구성해 살아보는 여행까지 소개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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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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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WHERE YOU GO치앙마이는 어떤 곳일까?아름다운 시티, 쉽고 빠르게 이해하기PLAN YOUR TRIPNote & Checklist : 치앙마이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것들Season Calendar : 캘린더로 한눈에 훑는 치앙마이The Best Day Course : 치앙마이 여행 일정이 완벽해진다EAT UPBREAKFAST눈부시게 찬란한 치앙마이의 아침BRUNCH조금은 여유로운, 조금은 느긋한 치앙마이의 브런치NOODLE치앙마이 국수, 면사모 회원님들 여기에요 여기CAFE치앙마이 카페 호핑BREAD치앙마이 간식타임 빵빵빵DINNER태국 북부 음식의 진수를 보여줄게STREET FOOD길거리 음식의 천국 치앙마이VEGETARIAN RESTAURANT채식이 맛없다는 편견은 버려라NIGHT MARKET FOOD올빼미 족을 위한 야시장 먹거리 WORLD FOOD가성비 좋은 세계음식FINE-DINING치앙마이에서 분위기 잡자LIVE MUSIC RESTAURANT라이브 연주와 함께 하는 치앙마이의 밤NIGHT LIFE힙의 도시 치앙마이 나이트 라이프 즐기기SPOT TO GOCity of Arts Chiang Mai 예술의 도시 치앙마이 갤러리 | Special | INTERVIEW 예술가들이 사랑한 치앙마이왓왓왓 핵심 사원 투어도이수텝 치앙마이 시내 전경을 한눈에인디소이 천천히 거니는 골목의 즐거움치앙마이 대학교 예술로 태국 1등! 캠퍼스 놀이후웨이 통 타오 호수 낮잠 자고 싶은 탁 트인 물가치앙마이 그랜드 캐년 수영도 하고, 구경도 하고도이인타논 태국에서 가장 높은 산| THEME | 온천 나들이| THEME | 작가가 추천하는 쿠킹스쿨| THEME | 치앙마이 아트 클래스| THEME | 진짜 힐링 타임, 마사지SHOPPING동대문과 남대문 사이, 와로롯 시장주말이 바빠지는 요일 마켓치앙마이 핸드 크라프트서점마저 감각적인 치앙마이빈티지천국 치앙마이 빈티지 가게치앙마이에서 사가면 좋을 것들치앙마이 쇼핑몰PLACE TO STAY치앙마이 숙소 A to Z| Special | 치앙마이 한 달 살기ATTRACTIVE SUBURBS항동 당일치기작가가 사랑한 매림산 아래 마을 매깜퐁별을 찾아 떠나는 치앙다오유토피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 빠이TRANSPORTATION치앙마이로 출발하기치앙마이 대중교통MAP지도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트립풀》은 잡지와 단행본의 장점과 특징을 결합해 새롭게 만든 여행 가이드 무크지이다. 기존의 익숙한 여행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여행을 돕고자 기획했다. 첫 번째 이슈 '후쿠오카' 에 에어, 두 번째 이슈로 선보인 곳은 낭만과 예술의 도시 '치앙마이'.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는 최고의 여행지이다. 세련된 카페와 이국적인 식당이 즐비하고, 트렌디하면서도 때 묻지 않은 자연이 어우러져 있는 곳. 예술적인 감성이 거리 곳곳에 넘쳐나는 치앙마이로 떠나자. ■ 출판사 서평 Tripful = Trip + Full of 《트립풀》은 '여행'을 의미하는 트립(Trip) 에 '~이 가득한'이란 뜻의 접미사 풀(ful)을 붙여 만든 합성어다. 낯선 여행지를 새롭게 알아가고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행 무크(Mook)지이다. 여행 출판 전문 EASY&BOOKS에서 무크지 《트립풀》을 창간했다. 무크지란 매거진과 북의 합성어로서 잡지와 단행복의 장점을 한데 모은 비정기 간행물이다. 제호 《트립풀》은 'BE FILLED WITH TRIP', '당신의 가슴에 여행이 가득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여행의 방식은 저마다 다르지만, 한 곳의 여행지에서 자신의 취향대로 보고, 듣고, 즐기면서 여행 그 자체에 집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1. 전 세계 여행자를 이끄는 감각적이고 매력적인 치앙마이 치앙마이에 여행자가 몰려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비행 시간이 비교적 짧고 물가가 저렴하고 사람들이 친절하다는 점 뿐만 아니라 몇 가지 매력이 더 있다. 보통의 여행보다 예술적 감수성에 영감을 불어넣는 곳. 빡빡한 일상의 답답함에서 벗어나 느릿느릿한 일상의 '여유'를 허락하는 곳. 트렌디함과 전통 문화가 조화롭게 융화돼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 바로 이곳이 치앙마이다. 이토록 아름다운 치앙마이로의 여행, 《트립풀 치앙마이》와 함께 떠나보자. 2. 기존 여행 가이드가 보여준 방식을 탈피하다 거의 모든 가이드북의 형식은 여행지에서의 보고, 먹고, 자는 일상을 좀 더 쉽고 편하게 하느냐에 집중돼 있다. 하지만 단 한 번의 여행이라도 각자의 취향대로 다양한 매력을 느끼려는 방향으로 여행의 트렌드는 변화하고 있다. 그 어떤 여행책보다 트렌디한 《트립풀 치앙마이》는 치앙마이의 가장 힙한 스팟부터 현지 로컬에게만 알려진 히든 스팟까지 선별해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빽빽한 텍스트보다 매력적인 치앙마이의 이미지가 먼저 눈에 들어오며, 카테고리별로 모아 둔 스팟 정보를 통해 해당 관심사를 더 깊고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3. 현지인처럼 가볍게, 트렌디한 여행 《트립풀 치앙마이》의 가장 큰 특징 세 가지는 가볍고, 얇고, 세련된 디자인을 꼽는다. 100페이지 내외의 컴팩트한 분량으로 가볍게 들고 여행할 수 있는 책이다. 여행지의 일상에서 포착할 수 있는 감각적인 장면의 표지 덕분에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더한다. 낯선 곳에서 이방인의 여행이 아닌, 현지인처럼 현지인의 삶의 일부를 체험하는 여행일 수 있도록 《트립풀 치앙마이》가 안내한다. 뿐만 아니라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기' 컨텐츠를 구성해 살아보는 여행까지 소개한다. BE FILLED WITH TRIP 《트립풀》은 당신의 일상에 여행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새로움, 즐거움, 편안함 등 여행으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으로 삶에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모든 감각으로 여행을 기억하도록 《트립풀》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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