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 서문
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
아이아스
트라키스 여인들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오이디푸스 왕
소포클레스 · 小説/戯曲
38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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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퀼로스, 에우리피데스와 함께 희랍의 삼대 비극 작가로 꼽히는 소포클레스의 대표작들을 수록한 작품집. 소포클레스는 평생 120편이 넘는 비극을 썼는데, 현재까지 전문이 남아 있는 작품들 가운데 희랍 비극의 완벽한 모범이라 불리는 '오이디푸스 왕'을 비롯해 '안티고네', '아이아스', '트라키스 여인들' 등 네 편의 비극을 수록하였다. '오이디푸스 왕'은 소포클레스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인간이란 무엇인가'라고 하는 근원적 질문을 담고 있다. '안티고네'는 오이디푸스의 딸 안티고네가 오빠의 장례를 두고 외삼촌 크레온과 대립하면서 생기는 비극을 그리고 있는데, 두 인물의 극명한 대비로 극적 긴장이 뛰어나다. '아이아스'는 이미 사건이 벌어진 상황에서 극이 시작되는데, 불변을 원한 구식 영웅의 죽음과 그 앞에 남은 '이긴 자'들의 편협하고 초라한 진면모, 변화와 관용을 중시하는 또 다른 영웅이 차례로 부각되며 새로운 덕목을 갖춘 인간 정신의 부활을 암시한다. '트라키스 여인들'은 엇갈릴 수밖에 없는 여성과 남성의 서로 다른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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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目次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현대 극문학의 전신인 희랍 비극을 완성한 위대한 작가 소포클레스
완벽한 비극의 모범이라 일컬어지는 「오이디푸스 왕」을 포함하여
진실을 좇는 인간의 복잡하고 모순된 내면을 깊이 통찰한 네 편의 비극 수록
미국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ㆍ서울대 권장도서 100선ㆍ연세대 필독도서 200권
▶ 「오이디푸스 왕」은 발견과 급전을 가진 가장 완전한 비극의 전범이며, 호머의 서사시보다 훨씬 우월하다.
. 아리스토텔레스
▶ 「안티고네」는 윤리적 갈등을 통해 사회 역사의 변화에 따른 집단의 갈등을 제시한 최고의 작품이다. . 헤겔
아이스퀼로스, 에우리피데스와 함께 희랍의 삼대 비극 작가로 꼽히는 소포클레스의 대표작들을
수록한 『오이디푸스 왕』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217)으로 출간되었다. 소포클레스는 아테나이가
절정기로 향해 가던 기원전 5세기의 복잡하고 모순된 경험들을 동시대 다른 어떤 극작가들보다
심오하게 통찰해 그려 내고 기교와 형식 등 다방면에서 희랍 비극을 완성해 긴 생애 동안 희곡을
통해 최고의 존경을 받았다. 그는 평생 120편이 넘는 비극을 썼는데, 현재까지 전문이 남아 있는
작품들 가운데 희랍 비극의 완벽한 모범이라 불리는 「오이디푸스 왕」을 비롯해 「안티고네」, 「아이
아스」, 「트라키스 여인들」 등 뛰어난 구성과 치밀한 묘사, 심오한 주제 의식이 두루 빛나는 결정적
작품 네 편을 수록했다. 이들 작품은 서양 고전학자 강대진이 희랍어 원전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
다. 서양 고전과 신화에 관한 오역과 오류를 바로잡으려 애쓴 만큼, 무조건 술술 읽히도록 지나치
게 가공된 문장이 아니라 표현의 본뜻과 속뜻을 해치지 않도록 가능한 한 희랍 원문에 가깝게 옮
긴, 역자가 말하는 ‘한 걸음마다 멈춰 서서 뒤를 돌아보게 하는 문장’들을 통해 소포클레스의 걸작
들을 보다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다.
희랍 비극을 완성한 종합예술가 소포클레스
희랍 비극은 다양한 현대 극문학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작품은 무대 상연을 전제로
한 희곡이자 각각의 문장이 운율을 가진 시이며, 사이사이에 삽입되는 코로스의 가무는 오늘날
의 뮤지컬이나 오페라를 쉽사리 떠올리게 한다. 이렇게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희랍 비극의 형식
은 아테나이 황금기의 여러 작가들을 거쳐 소포클레스의 손에서 비로소 완성되었다.
소포클레스가 활동하던 당시는 문학을 비롯해 모든 예술이 전무후무할 만큼 화려하게 꽃핀 시
대였다. 아테나이에서는 해마다 디오뉘소스 축제가 열렸는데, 소포클레스는 이때 상연하기 위
해 희곡을 쓰고, 연극에 삽입할 음악과 무용을 고안하고, 그의 연극에 출연할 모든 배우와 합
창단원들을 지휘하고 훈련시켰으며, 때로는 직접 역을 맡아 연극에 출연하면서 전 생애를 보냈
다. 스물여덟 살에 비극 경연 대회에서 선배 아이스퀼로스를 물리친 그는 월등한 창조성으로
아이스퀼로스나 후대의 에우리피데스보다 훨씬 오래 활동하며 더 많은 작품을 썼고 경연 대회
에서도 더 많은 승리를 거두었다.
소포클레스는 평생 120여 편의 비극 작품을 썼으며, 기본적인 기법과 격조를 유지하면서 지속
적인 긴장감을 지닌 상황 속에 다양한 인물들의 성격과 심의(深意)를 절묘하게 담아내는 희랍
비극의 독특한 형식을 완성시켰다. 아이스퀼로스의 삼부작 형식을 각각 완전한 형식을 갖춘 세
편의 희곡으로 바꾸었고, 아이스퀼로스가 대사를 말하는 배우 두 명을 채택한 것과 달리 여기
에 세 번째 배우를 추가하여 극적 갈등의 범위를 넓혔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에서
소포클레스를 다른 비극작가들보다 높이 평가하고 「오이디푸스 왕」을 비극의 전범이라 칭송한
것은 바로 이처럼 완벽한 형식 때문이다.
진실을 찾기 위해 스스로 불행을 택하는 인간의 복잡하고 모순된 내면을 통찰한 작품
소포클레스는 고전 문명의 본질적 요소인 신과 인간의 관계(종교), 인간과 인간의 상호 작용(사
회) 등을 시대에 따라 새로운 해석을 낳으며 영원히 회자되는 위대한 희곡 작품으로 바꾸었다.
수천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소포클레스의 비극이 끊임없이 옷을 바꿔 가며 무대에 오르
는 것은 작품의 주제가 시공의 구애 없이 인간의 근원적인 내면을 꿰뚫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소포클레스는 항상 위기, 특히 고통이나 그 고통의 절정인 죽음의 위기를 이야기한다. 그의 희
곡에서는 신이나 자연력의 작용보다 대표적인 인간상들 간의 상호 작용이 흐름의 중심에 선
다. 신들은 영원한 힘과 현실 구조를 구현한 화신으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반면, 인간은 이런
힘과 구조에 의해 차단되고 시간과 변화, 고통과 죽음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에 어두운 무지 속
에서 살아간다. 이렇게 볼 때 작품 속 인물들은 언뜻 피할 수 없는 고통과 죽음의 운명에 휩쓸
리는 나약한 인간을 상징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잘 들여다보면, 이들은 원하는 답을 얻
기 위해 스스로 위험한 선택을 하며 굴욕적인 삶을 사는 대신 자신이 택한 파멸적인 결과를 당
당하게 받아들인다. 소포클레스 비극에서 불행과 고통, 죽음은 결코 우발적인 것이 아니며 무
의미하지 않다. 불행과 고통, 죽음은 다양한 방법으로 변화(거짓된 삶에서 진정한 삶으로 나아가는
변화)를 낳거나 변화의 조짐이 된다. 죽음 같은 고통(정신이나 육체의 고통 또는 정신과 육체의 고
통)은 진실에 대한 이해를 낳는 동시에 ‘재생’으로 이어진다. 예컨대, 소포클레스가 상상해 낸
오이디푸스는 전설에 나오는 모순된 오이디푸스, 즉 인간들 가운데 가장 행복하고 가장 비참
한 인간, 아무도 풀지 못한 수수께끼를 풀지만 정작 자신의 진실을 모르는 사람, 범죄자를 쫓는
범죄자이며, 그와 동시에 공격적이면서도 너그럽고, 오만하지만 자신이 놓친 진실을 찾는 일에
열정적으로 몰두하며, 모든 것을 잃고 추방되는 마지막 순간에 외려 끈기를 회복하는 ‘소포클
레스의 오이디푸스’가 되었다. 결국 소포클레스는 작품을 통해 죽음을 두려워하면서도 진실을
찾기 위해 자기 의지대로 삶을 이뤄 나가는 주체적 인간상을 보여 준다.
소포클레스는 자유롭게 각색한 신화들을 자신의 독특한 주제 의식과 복잡하게 뒤섞어 완벽한
비극 형식 안에 녹임으로써 겉으로 보이는 줄거리만으로는 그 속에 담긴 참뜻의 가닥조차 잡
을 수 없을 만큼 다층적인 희곡 작품들을 탄생시켰다.
오이디푸스 왕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를 풀고 테바이의 왕이 된 오이디푸스는 도시가 기근과 역병에 시달리자,
처남 크레온을 통해 얻은 신탁대로 선대 왕 라이오스의 살해범을 밝혀내기 위해 백방으로 노
력한다. 그 와중에 자신에게 내려진 불행한 신탁, 즉 아비를 죽이고 어미와 결혼한다는 저주가
자신이 해결하려고 든 사건과 뒤얽혀 실현되었음이 드러난다. 소포클레스의 가장 대표적인 작
품으로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인간이란 무엇인가.’라고 하는 근원적 질문을 담고 있다.
안티고네
오이디푸스의 딸 안티고네가 오빠의 장례를 두고 외삼촌 크레온과 대립하면서 생기는 비극을
그리고 있다. 크레온은 안티고네의 오빠인 폴뤼네이케스의 장례를 법으로 금지하고 그 법을 어
긴 안티고네를 돌무덤에 가둠으로써 죽은 자를 저승으로 보내지 않고 산 자를 저승으로 보내
는 잘못을 저지른다. 그로 인해 안티고네와 그녀의 약혼자인 자신의 아들이 죽고 그 죽음을 슬
퍼하며 아내마저 죽어 버리자 자신이 안티고네에게 행했던 대로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상태
로 홀로



구본철
4.0
이제보니 올드보이는 오이디푸스 왕의 리메이크나 다름없네. 문제를 해결하는(것으로 보이는) 과정이 감춰진 재앙을 드러내는 점이. 비극으로 향하는 길이라는 점이.
김예림
5.0
내 선택이 과연 나의 의지에 따른 것인가?
사월🌱
4.5
운명의 급류는 그들을 휘몰아쳤고 그들은 표류하면서 스스로의 존재를 물었다.
이대해
3.5
기원전 4세기 경에 만들어진 소포클레스의 4대비극을 보다. 이야기의 시원을 들여다 보는 셈이다. 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아이아스, 트라키스 여인들. 신들과의 갈등, 혹은 사람 사이의 갈등은 비극으로 흘러 간다. 허나 갈등의 배후에 놓인 변화하고자 하는 꿈틀거림. 그것은 이야기의 뼈대 아닌가.
JB
4.5
비극적 운명에 굴복하지 않겠다, 그 끝이 파멸일지라도. 저기 서 있는 위대한 피라미드처럼 하늘 건너에서도 인간의 자유의지는 세세토록 빛날 것이니.
최일섭
5.0
운명 앞에서 인간은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 아무도 모르는 수수께끼를 풀었던 오이디푸스는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다. 자신을 알아가는 그 여정이 곧 파멸의 운명을 확인하는 길이었지만, 그를 심판했던 것은 자기 자신이었다. 인격적 결함은 비극의 조건이 된다. 인간은 운명 속에 살지만, 그것에 저항하기 때문에, 도리어 운명을 완성시킨다. 이로써 우리는 공포와 연민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된다. 바야흐로 과학의 시대가 된 지금, 우리의 운명은 어떻게 되어가나.
푸코
3.0
진실을 찾기 위해 스스로 불행을 택하는 인간의 복잡하고 모순된 내면을 통찰한 작품. 4월24일 85권
채현정
5.0
인간이여 자기 힘에 자만하지 말라. 그대 일생동안 이룬 것을 운명은 한숨에 파괴할 것이며 마침내 단 한순간도 그대 운명의 굴레에 벗어나 본 적 없다는 것을 알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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