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장 근성
1. 공부를 시작하기까지
2. 세븐 일레븐(seven : eleven)
3. 장소의 중요성
4. 1년 계획 짜기
5. 공부 체력 기르기
6. 책은 한 권이면 된다
7. 그 외 공부 팁(tip)
2장 생활
1. 경제적 문제 → 마음가짐으로 극복
2. 운동할까 말까
3. 마음 다스리기
4. 스터디
5. 이성 교제
6. 슬럼프
7. 인간관계
8. 그리운 가족
에필로그
評価する
3.4
平均評価
(38人)
(38人)
レビュー
もっと見る
변호사 생활을 뒤로 하고 공무원 수험가에 강사로 뛰어든 저자가 자신의 사법고시 시절 수험 경험을 통해 체득한 공부법을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선배의 입장에서 담담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토로한 책이다. 저자 자신이 살아온 과정, 사법시험 준비, 변호사가 되고 나서의 삶, 그리고 공무원 강사로서 제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서술하였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評価分布グラフ
平均 3.4(38人)0.5
3.5
5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著者/訳者
レビュー
6目次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이 책은, 변호사 생활을 뒤로 하고 공무원 수험가에 강사로 뛰어든 공단기 전효진 강사가 자신의 사법고시 시절 수험 경험을 통해 체득한 공부법을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선배의 입장에서 담담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토로한 책이다.
이 책은 전효진 강사 자신이 살아온 과정, 사법시험 준비, 변호사가 되고 나서의 삶, 그리고 공무원 강사로서 제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서술함으로써 공무원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많은 길 가운데 좋은 본보기로 자신의 이야기가 전해질 수 있기를 바라면서 만들어졌다.
또한 이 책은 합격 설명회 등에서 주로 강연했던 전효진 강사의 수험 경험담과 수업 중 수강생들에게 마음으로 전했던 공부법에 관한 이야기들을 한데 모으고, 거기에 합격자 인터뷰를 통해 얻어낼 수 있었던 합격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공부법을 엮어 에세이 형식으로 서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