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평범한 식사를 해본 지가 얼마나 됐을까
1장- 우리 식탁의 짤막하고 기막힌 역사
2장- 열량은 높게 영양은 낮게
3장- 식품의 경제학
4장- 그 많던 식사 시간은 어디로 갔을까
5장- 음식에 관해서라면 우리는 다중인격자
6장- 외식하세요! 쓰레기든 캐비어든
7장- 평범한 식사가 사라진 식탁
8장- 요리가 바꿀 수 있는 것들
9장- 음식 이야기의 조금 다른 엔딩
에필로그- 현명하고 건강한 식사를 위한 13가지 전략
식사 에 대한 생각
비 윌슨
516p



전작 《포크를 생각하다》,《식습관의 인문학》을 통해 세계인의 식탁과 식문화에 대한 논쟁적이고 대담한 이야기를 전해준 비 윌슨이 이번에는 ‘우리 식사의 명암’을 집중 조명한다. 세상은 부유해졌지만 매일의 식탁은 가난해진 오늘날, 우리가 정말로 무엇을 먹고 있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세계적 관점에서 대답한다. 저자는 오늘날 전 세계인이 마주한 식사의 현장 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비판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혁명에 가깝게 급속도로 그리고 광범위하게 변화한 식문화, 식산업 속 음식이 우리 몸과 생활 그리고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다양한 사례와 통계를 통해 보여준다. 인류의 식사에 일어난 이 커다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개개인의 ‘현명한 선택’을 촉구하는 동시에 사회경제적 ‘시스템’ 변화의 필요성 또한 논리적으로 제안한다. 우리의 선입견 그리고 직관을 배반하는 통찰력 가득한 이 책이 당신의 식사 그리고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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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_Bird
3.5
식사에 대한 넓고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계속 같은 말만 되풀이한다. 필요한 연구만 선별해서 밀도있게 만들었다면 인생책이 되었을텐데 아쉽다. 아래에 본문스크랩은 알짜배기 귀기울여 들어야할 말이 많다. p.16 오늘날 우리가 먹는 음식은 담배나 술보다 질병과 죽음을 더 많이 유발한다. p.20 우리는 먹는것에 쫓기게 된 첫번째 세대다. p.22 사람들은 개개인의 죄책감과 의지측면에서만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논할뿐,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소비자를 겨냥해 몸에 해로운 상품을 판매하는 대규모 식품 기업이나 이런 일을 용인하는 정부에 대해서는 충분히 생각해보지 않는다. p.36 완벽한 몸매에만 강박적으로 집착하는 문화때문에 우리는 더 중요한 질문을 묻지않게 되었다. 신체 사이즈에 관계없이 무엇을 먹어야 불균형한 식품공급체계 때문에 아프지않을 수 있는가다. p.38 꼭 케일처럼 유행하는 슈퍼푸드에 돈을 쓸 필요는 없다. 모든 채소가 도움이 되므로, 최대한 다양한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p.40 평생 빵을 끊는 것 외에 단백질 비율을 회복할 더 쉬운 방법도 있다. 예를 들면, 가당음료를 줄이거나, 아침식사에 요구르트나 달걀을 곁들이거나, 하루에 한끼정도 탄수화물을 절제하면 된다. 또는 녹색 채소나 콩류에서 단백질을 추가로 섭취할 수도 있다. 녹색 채소와 콩류에는 생각보다 아미노산이 훨씬 풍부하게 들어있다. p.42 현대의 식단이 일으키고 있는 피해를 되돌리려면 농업의 구조에서부터 우리가 채소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까지 매우 많은 것을 바꾸어야 한다. p.42 은행에 있는 돈보다는 양질의 음식을 얼마나 쉽게 구할 수 있느냐로 좋은 삶의 기준을 바꾸어야 한다. p.54 새로 등장한 문제는 전 세계 수십억명의 사람들이 너무 많이 먹는 동시에 영양이 부족하다는 것, 즉 칼로리는 많이 섭취하지만 영양소는 적게 섭취한다는 것이다. p.158 많은 소비자들이 해롭게 여겨지는 식품공급에 반발하고 새로운 식습관을 찾고 있다. p.159 우리는 굶주림을 몰아내고 채소를 먹으면서, 다른 음료보다 물을 주로 마시고, 후무스 같은 맛있는 음식을 새로 발견하고, 정신건강을 위해 이따금 케이크를 한조각씩 먹고, 그렇게 영원히 행복하게 살 것이다.
19thnight
4.0
이 세상의 누구나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 한 권을 이끌어간다. 화려한 시각 자료 없이도 풍부한 예시로 넷플릭스 음식 다큐 시리즈를 보는 듯 생생하게 좋은 음식에 대한 고민들과 노력들을 풀어낸다. 맛있는 것을 먹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망과 몸에 좋은 음식의 필요성, 즐겁게 음식을 먹는 문화의 중요성 모두를 중시하는 균형 잡힌 시각이 돋보인다.
도도섹시퀸최강미녀최송희🍒
4.0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요즘사회의 키워드인 말이아닐까? 클린이팅에 너무집착하는 (클린이 뭐냐..) 아니면 극단적으로 단것을 추구하고 먹방이 유행하는 사회에서 정말 '식사'가 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 물론 나는 식사가 아니라 거의 사료를 먹고있는 예시로 드는 그런 사람이라, 조금 반성하게 되었다. 암튼 현대인들이 보면 좋을 책! 근데 한국 엄청 찬양하는데, 내가 보기엔 매한가지다. 외국보다 극단적이지 않은것이지.
캐롤
読書中
"좋은 음식이 없는 좋은 삶은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더블에이
3.0
반복이 아쉬움 숫자가 더 많은 책이었음 좋았겠다
Nuit J
4.0
지금까지, 지금,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식사의 흐름과 그 흐름을 탈 우리들을 위한 참고서
JYH(ceps)
4.0
세계 인류의 식문화가 산업화되면서 식사 문화는 어떻게 변하였는가
몬타나
3.5
먹을게 넘치는 이 세상. 많이 먹기 보다는 무얼 어떻게 먹기가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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