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은 명상과 예화, 불교와 심리학의 만남을 통하여 우리가 매일 겪다시피 하는 우울, 걱정, 분노, 질투 또는 기분 나쁜 감정 등등을 어떻게 다스리는가를 보여준다. 인간관계, 건강, 가정, 직업 등을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인생의 난관을 헤쳐나가면서도 내적인 깊은 평안함을 간직할 수 있는지 알려준 것. 하워드 커틀러는 달라이 라마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 "당신은 행복한가?" 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이에 달라이 라마는 조금도 망설임 없이 "그렇다"고 대답했다는데, 도대체 나라를 잃은 한 나라의 종교적.정치적 수장이 이렇게 답해도 되는 것일까? 이어 하워드 커틀러는 "외롭지 않는가?"고 또 묻는다. 그에 대해서도 달라이 라마는 "전혀 외롭지 않다"고 대답한다. 그 자신은 매순간 모든 인간 존재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기 때문에 외롭지 않다는 것이다. "다른 이들을 볼 때 긍정적으로 보며, 늘 나와 공통된 점,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들을 발견하기 때문"에 늘 행복하고 늘 함께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이렇듯 커틀러 박사가 복잡하게 얽힌 심리적인 질문을 계속 던지면 달라이 라마는 '자기'라는 반경을 훌쩍 뛰어넘는 해답으로 정신과 의사의 궁금증을 해결한다. 행복, 죽음, 이혼, 논쟁, 증오의 감정, 성공 등등 다양한 질문에도 대답이 궁하지 않는 달라이 라마와 만날 수 있는 책. * 표지와 본문의 사진은, 세계적인 사진가 필 보르게스(Phil Borges)의 허락을 받아 사진집 <Tibetan Portrait>에서 가려 뽑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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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t
1) What are you doing for burning twenties? 2) 고통은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서부터 오는 것이니. 고통과 행복은 자연스레 공존하나보다. 3) 내가 그 사람의 삶을 온전히 살지 못했으니. 그 사람의 행동을 온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 삶을 상상하여 나의 고통을 줄일 수 있다. 4)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받을 때 행복하다고 같이 있을 때 편안한 사람들에게 얘기했다. 무해한 사람들 사이에서 새삼 몽글몽글했다. 5) 이 책을 마지막으로 독서모임은 끝이 났다. 마지막에 행복한 순간을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 6) 새삼.
박경철
5.0
똥싸고 휴지가 필요할때처럼 내 인생 가장 적절한때 눈에 띄어 읽었던 다시보면 글자나 읽는다는 느낌일지 모를 재미없는 책일텐데 당시엔 차돌박이 돤장찌게에 차돌박이 골라먹듯 맛나게 읽은 기억이 소록소록..
jenny
3.5
알지만 모르는것들
검프다
3.5
126
허공에의 질주
5.0
모든 것은 마음 안에 있다.
나영
4.0
한번쯤 읽고 싶었던 책인데 마침 보여서 들고 나왔다. 종이책을 너무 오랜만에 읽어서 반갑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굉장히 유쾌한 사람이라 의외였던 달라이 라마가 어렵지 않은 단어들로 한 말들이지만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생활화 하기는 결코 쉽지 않은 마음의 자세들이다. 자비심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모든 관계들에 임하라는 말들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장 가까운 이들에게조차 마음을 완전히 열고 내 본 모습을 그대로 내보이기가 내겐 벅차다. 일이 내 삶의 큰 부분을 차지했기에 일만 행복하게 할 수 있으면 삶도 행복해질 거라고 믿었던 작년 여름의 나는 지금에 와서야 꽤나 혼란스럽다. 캐나다는 좋냐고 묻는 친구들에게 마냥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 물론 불행하진 않지만 앞으로 내 인생을 어떤 모습으로 이끌어 나갈지를 생각하면 너무 막연하다. 결국 삶에서 어떻게 중심을 잡고 어디에 마음을 붙이고 살아갈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은 나 자신이다. 이런 고민은 죽을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는 걸 물론 알고는 있지만 삼십대 초입에서야 처음으로 심각하게 느꼈다는 게 좀 불안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사람은 당연히 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가는 동물이지만 주변에 많이 휘둘리지 않고 혼자 오롯이 강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타지 생활 하면서 더더욱.. 살아가는 건 정말 쉽지 않다. 나 스스로가 행복하고 만족할 수 있는 마음의 그릇들을 잘 준비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정예주
4.0
역시 달라이 라마가 그냥 달라이 라마가 아니구나 싶었다
여성
3.0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진부하고 원론적인 얘기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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