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사
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작가소개
무진기행 「김승옥」
김승옥さん他1人 · 小説
1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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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시리즈 2권. 도시의 문명과 개인의 내면을 감각적인 문체로 섬세하게 형상화시켜 그려 낸 작가 김승옥의 단편소설 3편을 담았다. 표제작 「무진기행」은 서울과 무진이라는 공간 사이에서, 그리고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의 내면을 섬세하게 형상화한 단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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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レビュー
60+目次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196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 김승옥,
도시의 문명과 개인의 내면을 감각적 문체로 섬세하게 형상화하다!
[수록 작품]
무진기행 * 자욱한 안개 속에서 불안했지만 순수했던 젊은 날을 찾아서
서울과 무진이라는 공간 사이에서, 그리고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의 내면을 섬세하게 형상화한 단편
서울 1964년 겨울 * 서울 2011년 겨울과 비교해 보아요
포장마차에서 만난 세 인물들을 통해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고립된 개인들의 도시, 서울의 모습을 그린 단편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 누이를 이해하기 위한 ‘나’의 도시 체험
도시에서 실패하고 돌아온 누이의 침묵과 도시 속에서 개인화되고 속물화되는 화자 자신에 대한 자조를 통해 도시 문명의 어두운 측면을 그린 단편
[시리즈 특징]
염상섭에서 황석영까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중요 작품 총망라!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읽어야 하는 한국 대표 작가들의 중요 작품들을 엄선하여 모은 소설 선집입니다. 교육 환경과 교육 정책이 아무리 변화무쌍하다 해도 청소년들이 성장기에 접해야 할 한국문학의 작가와 작품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교과서에 실리는 작가와 작품 역시 변하지 않습니다. 심사숙고를 거듭하며 작가와 작품을 선정한 결과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시리즈가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작가별 권 구성을 통해 작가의 모든 것을 한눈에!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중·단편 소설을 묶어 작가별로 권을 구성하였습니다. 작가의 중요 작품과 작품별 해설, 작가의 작품 세계와 연보까지 작가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아냈습니다. 중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작가들에 대한 궁금증을 한 권에 집약하여, 청소년 시기에 꼭 읽어야 할 작품, 기존 선집에서 잘 다뤄지지 않은 희귀작이나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드러내는 문제작까지 수록하였습니다.
작품 감상을 돕는 안정되고 정확한 텍스트 & 깔끔한 디자인, 수준 높은 삽화
문학 작품 감상의 첫 시작은 ‘작품 읽기’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작품의 텍스트가 안정되고 정확해야 합니다. 사피엔스 한국문학 시리즈는 작품의 최초 발표본과 작가 생애 최후의 판본, 그리고 가장 최근에 발간된 비판적 판본 등을 참조하여 텍스트에 최대한 정확성을 기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작품 읽기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작품의 표기를 다듬고, 지금은 쓰이지 않는 낯설고 어려운 낱말이나 난해한 구절 등에는 풀이를 두어 작품 감상에 부족함이나 애매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최대한 편리한 독서를 위해 깔끔한 디자인으로 구성하였고, 실질적인 작품 해석, 창의적인 작품 감상을 돕도록 작품의 핵심 내용을 담아 최고의 일러스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 소설 ‘달인’들의 깊이 있는 해설
한국 대표 소설 작가들의 사상과 문제의식, 그들이 활동했던 당시의 시대 현실에 정통한 석·박사급의 한국문학 달인들이 자신의 연구 주제였던 작가를 맡아 각 작품마다 작품의 이해를 위해 가장 핵심이 되는 질문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정확하고 충실한 해설을 제시함으로써 근본적인 문학 감상을 위한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쉬우면서도 명쾌한 해설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선집으로, 어려운 작품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명쾌하게 해설해 놓았습니다. 이를 통해 문학 작품의 감상을 완성하고 또 더 높은 경지로 확장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
01 김유정_ 봄.봄 | 동백꽃 | 금 따는 콩밭 | 만무방
02 김승옥_ 무진기행 | 서울 1964년 겨울 |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03 채만식_ 치숙 | 논 이야기 | 레디메이드 인생
04 이청준_ 눈길 | 서편제 | 벌레 이야기
05 현진건_ 운수 좋은 날 | 빈처 | 고향 | 술 권하는 사회
06 양귀자_ 원미동 시인 |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 한계령
07 김동리_ 무녀도 | 역마 | 등신불
08 오정희_ 중국인 거리 | 완구점 여인 | 저녁의 게임
09 김동인_ 배따라기 | 감자 | 광염 소나타 | 붉은 산
10 서영은_ 먼 그대 | 사막을 건너는 법 | 사다리가 놓인 창 ---- 01 ~ 10 2012년 2월 출간
11 이태준_ 달밤 | 사냥 | 패강랭 | 복덕방
12 이문구_ 일락서산 | 유자소전 | 장곡리 고욤나무
13 염상섭_ 만세전 | 두 파산
14 이호철_ 탈향 | 닳아지는 살들 | 판문점
15 박태원_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 성탄제
16 손창섭_ 비 오는 날 | 잉여 인간 | 미해결의 장
17 이효석_ 메밀꽃 필 무렵 | 산협 | 수탉 | 들
18 전상국_ 우상의 눈물 | 아베의 가족
19 하근찬_ 수난 이대 | 흰 종이수염 | 왕릉과 주둔군
20 임철우_ 사평역 | 아버지의 땅 | 직선과 독가스 ---- 11 ~ 20 2012년 5월 출간
21 황순원_ 소나기 | 별 | 목넘이마을의 개 | 독 짓는 늙은이
22 이문열_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금시조 | 필론의 돼지
23 이기영_ 서화 | 민촌
24 조세희_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 뫼비우스의 띠 | 칼날
25 최서해_ 홍염 | 탈출기 | 기아와 살육 | 갈등
26 전광용_ 꺼삐딴 리 | 사수 | 흑산도
27 김정한_ 모래톱 이야기 | 수라도
28 박완서_ 그 여자네 집 | 엄마의 말뚝 2 |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29 나도향_ 벙어리 삼룡이 | 물레방아 | 뽕 | 지형근
30 황석영_ 아우를 위하여 | 삼포 가는 길 | 가객 ----- 21 ~ 30 2012년 6월 출간
* 위 목록은 저작권 및 기타 문제로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소설 작품을 읽어도 그 내용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
- 중요 작가에 대해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정리해 두고 싶은 학생들에게
- 소설 작품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며 감상할 수 있는 근본적 능력을 기르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 내신, 평가원 모의평가 등의 시험이나 수행평가 과제 수행을 통해 문학 작품에 대한 평가는 단지 정보의 암기를 통해 해결될 수 없음을 절실하게 체험한 학생들에게



킴 클라우스
4.5
첫 문장을 읽는 순간, 안개 속으로 빠져든다.
만두
1.0
문학사적 의의 그런거 나는 잘 모르겠수다.
손정호
3.5
안개 낀 도시 무진에 대한 묘사는 가히 탁월하다. 하지만 쉽게 긍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더러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몇몇 묘사들이 잔상으로 남는 것을 보니 김승옥의 필력이 확실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인리토마스
2.0
참 많이 좋아했지만 이제는 그를 재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김승옥은 유려한 문장과 섬세함으로 포장해둔 예쁜 시궁창이다. 별을 두 개나 준 이유는 그 예쁨 때문. 감수성의 혁명이란 게, 아내 놔두고 다른 여자랑 자고 도망가거나 사람이 옆 방에서 죽어나가도 모른 척 하는 것이라면 그런 혁명은 해서 뭣하나. 글재주라도 나빴으면 모르겠는데, 잘 쓰기까지 해서 K문학의 전범이 되어버렸으니, 참 통탄할 일이다.
우너모
4.0
컴플렉스를 유려하게 포장하는 방식에는 감탄하나 그 의식에는 환멸을 느끼는
DAISY
5.0
이 책은 제목만으로 날 깨운다. 너는 이 책 이전부터 슬픔에 잠겨있던 사람이다. 이 글은 그저 방아쇠에 바를 윤활유 같은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사랑하는 이유를 생각하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일 것이고,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글을 다 읽고 심장이 내려앉는 지점이 같은 사람을 잃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을 것이다. 덕분에 간신히 일어난 두 다리가 다시 땅에 닿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책과 무진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 려 하겠지만, 안개와 같은 나의 길에 놓인 목적지 역시 무진이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앞으로 가는 모든 길이 결국 무진으로 향하는 것을 알고 걷기를 포기할 것이다. 그곳에 드러누워 잠을 청하고, 짙은 안갯속에서 눈을 뜨겠지만 그때도 이쪽으로 오는 버스나 택시는 없을 것이다. 홀연히 나타난 고양이나 새 덕분에 눈을 뜨지만 그들 또한 내가 걸어온 길을 향해 갈 뿐 동행하지는 않을 것이다. 뒤를 돌아보아도 안개뿐이다. 기억이 사라진다. 실제로. 눈을 감아도 안개에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잊지 못할 것이다. 안개 때문에 절벽을 찾을 수도, 물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아 그때도 이렇게 메모하지 않을까. 보이지 않는 노트에 나만 알 수 있는 글씨로. 하지만 나는 소설처럼 간단히 말할 수는 없겠다.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하루키
2.5
도시인에게 윤리적 잣대를 들이대 천편일륜적 보편성을 보여주려는 것이 아닌, 흑도 아니요 백도 아니요 라는 중첩적 단편이야기들,
매미니스트
0.5
그저 한국 남자의 정수 그자체 김승옥 소설 좋아했었으면 한국 남자 맨얼굴 다 본거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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