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서설

이마누엘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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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고전총서 32권에서는 칸트 자신이 기획하고 저술한 ‘순수이성비판’과 칸트 이론철학의 입문서인 <형이상학 서설>이다. <순수이성비판>을 읽어보고 싶지만 방대한 분량과 난해함 때문에 부담을 느낀 독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칸트의 원전을 통해 칸트철학을 전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설>의 발간은 당시 칸트 비판철학을 확산시키는 도화선이 되었고 칸트철학을 독일 대학과 사상계에 보편화하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즉 칸트의 3비판서는 그 부수적인 저술인 <서설>을 매개로 비로소 대중성을 얻을 수 있었다. 한편 이 책의 부록에는 <서설>의 이러한 출간 배경과 <순수이성비판>과의 연관성을 고려하여 <순수이성비판>에 대한〈괴팅겐 서평〉(1782년)을 번역해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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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目次

    제1부 『형이상학 서설』 해제 『형이상학 서설』 해제 1. 『형이상학 서설』 의 발간 동...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칸트 자신이 기획하고 저술한 ‘순수이성비판’과 칸트 이론철학의 입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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